이재성, 2경기 연속 도움…마인츠, 탈꼴찌로 강등권 탈출 시동
작성자 정보
- 토도사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 조회
- 목록
본문

이재성이 2경기 연속 도움을 올리며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마인츠의 꼴찌 탈출에 힘을 보탰다.
마인츠는 14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홈경기에서 하이덴하임을 2-1로 눌렀다. 마인츠가 승리를 거둔 것은 지난해 9월 20일 아우크스부르크전에서 4-1로 이긴 이후 4개월여 만이다.
최근 12경기에서 5무 7패로 부진했던 마인츠는 2승 6무 9패(승점 12·득실차 -12)로 최하위 18위에서 16위로 올라섰다. 17위 장크트 파울리(득실차 -13), 18위 하이덴하임(득실차 -22)과 승점이 같지만 득실차에서 앞섰다. 마인츠는 또 강등권 밖인 15위 아우크스부르크(승점 14)와 승점 2 차이다.
3-5-2 포메이션에서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이재성은 3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했다. 특히 전반 30분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이재성은 아크 왼쪽에서 공을 잡은 뒤 패스를 건넸고,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 있던 실반 비드머가 오른발 발리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재성은 지난 10일 우니온 베를린과 분데스리가 원정경기에 이어 2경기 연속 어시스트를 챙겼다. 이재성은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에서 올린 2득점과 2도움을 더해 올 시즌 4득점과 4도움을 유지하고 있다.
허종호 기자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