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 부상' 김민재, 바이에른 뮌헨 훈련 복귀…쾰른전 선발 출전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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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부상 복귀를 앞두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15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쾰른에서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17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김민재는 지난 11일 열린 볼프스부르크전에서 엔트리에 제외되며 결장한 가운데 쾰른전 출격을 앞두고 있다.
독일 리가인사이더는 14일 '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 훈련에 복귀했다. 김민재는 가벼운 허벅지 부상으로 인해 볼프스부르크와의 올 시즌 분데스리가 후반기 첫 경기에 결장했다'며 '김민재는 쾰른전에 출전할 가능성이 있다. 바이에른 뮌헨이 17일 라이프치히를 상대로 중요한 경기를 치르는 것을 고려하면 김민재가 쾰른전에서 선발 출전할 가능성도 있다'고 언급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12일 독일 뮌헨 알리안츠아레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16라운드에서 볼프스부르크에 8-1로 크게 이겼다. 바이에른 뮌헨은 볼프스부르크전 대승과 함께 올 시즌 분데스리가 무패 행진과 함께 14승2무(승점 44점)의 성적으로 리그 선두를 이어갔다.
바이에른 뮌헨의 콤파니 감독은 김민재의 볼프스부르크전 결장에 대해 "김민재가 이번 경기에 결장한 것이 쾰른과의 경기에 출전하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니다. 김민재가 몸상태에 대해 불편함을 느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김민재는 훈련 마지막에 무언가를 느꼈다. 심각한 것은 아니다. 우리는 거의 3일 마다 경기를 치르기 때문에 선수를 오랫동안 잃을 여유는 없다"고 전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볼프스부르크를 상대로 대승을 거둔 가운데 바이에른 뮌헨 수비진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독일 매체 스폭스 등은 우파메카노에 대해 '우파메카노의 재계약 여부는 불투명하지만 우파메카노는 다양한 추측에도 흔들리지 않고 볼프스부르크전에서 다시 한번 자신감 넘치는 수비를 보여줬다. 볼프스부르크 공격수들을 상대하는 것에 전혀 문제가 없었다'고 언급했다. 또한 요나단 타에 대해선 '볼프스부르크전에서 땀 한 방울 흘리지 않았다. 볼프스부르크의 공격력이 너무 약했다'며 '실점 장면에서 약간 흔들렸지만 그 외에는 괜찮았다. 바이에른 뮌헨의 마지막 득점을 어시스트한 것도 좋았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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