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모마·강소휘 50점…페퍼저축은행 꺾고 선두 추격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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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가 페퍼저축은행을 상대로 3 대 1 역전승을 거두고 지난 경기 패배의 충격을 털어냈다. 외국인 공격수 모마와 강소휘가 합작한 50점이 흐름을 뒤집었고, 도로공사는 선두권 간격을 유지하며 시즌 마감 레이스에 힘을 더했다.
도로공사는 광주 원정에서 세트 스코어 23 대 25, 25 대 19, 25 대 19, 26 대 24를 기록했다. 모마는 28점, 강소휘는 22점을 올렸고, 타나차도 14점을 보탰다. 신인 미들블로커 이지윤은 블로킹 5개를 포함해 8점을 기록했다.
이 승리로 도로공사는 시즌 18승 5패(승점 49)를 만들며 2위 현대건설(승점 42)과 간격을 유지했다. 올 시즌 페퍼저축은행과의 상대 전적은 3승 1패가 됐다.

페퍼저축은행은 1세트에서 조이가 11점을 몰아치며 기세를 올렸지만 이후 결정력에서 밀렸고, 박은서와 박정아는 각각 8점, 7점에 그쳤다.
기세 전환은 3세트였고, 도로공사는 11 대 11에서 연속 득점으로 점수 차를 벌려 승부를 일찍 정리했다. 4세트 듀스 상황에서도 모마의 백어택과 강소휘의 공격이 연달아 터지며 역전을 완성했다.

한편 남자부에서는 OK저축은행이 삼성화재와 풀세트 접전 끝에 역전승을 거두고 3연승을 달렸다. OK저축은행은 디미트로프가 33점을 기록했고 박창성·전광인·차지환·오데이가 나란히 두 자릿수를 더했다. 시즌 성적은 12승 11패(승점 35)로 한국전력과 동률이지만 세트 득실에서 밀려 5위에 자리했다.
삼성화재는 아히가 45점을 폭발시키며 시즌 개인 최다 득점 기록을 바꿨지만 승부를 잡지는 못했다. OK저축은행은 1, 2세트를 내준 뒤 반격했고 5세트 듀스 상황에서 디미트로프의 후위 공격으로 마지막 점수를 가져왔다.
사진 = 한국배구연맹 제공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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