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최고 재능" 오타니의 '투타 겸업' 복귀 2026년, 400홈런-500세이브 대기록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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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타니 쇼헤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4/poctan/20260104000552956vhzy.jpg)
![[사진] 오타니 쇼헤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4/poctan/20260104000553172dlor.jpg)
[OSEN=홍지수 기자] 2026년에는 또 어떤 일들이 야구팬들의 관심을 끌어모을까. 다가오는 미국 메이저리그 새 시즌에는 주목해야 할 선수들이 있다.
MLB.com은 2일(이하 한국시간) 야구 팬들이 2026년에 기대해볼 수 있는 일들을 정리했다.
첫 번째로 3월에 열릴 예정인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회가 있다. 뉴욕 양키스의 애런 저지,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 등 메이저리그 스타들이 대거 출전한다.
두 번째로는 오타니가 ‘투타 겸업’에 복귀한다. 팔꿈치 수술로 2024년 타자에만 전념했던 오타니는 다저스 이적 후 두 번째 시즌이던 지난해 6월 투타 겸업을 다시 시작했다.
2026년은 10년 7억 달러 초대형 계약을 맺은 후 처음으로 ‘풀타임 투타겸업’ 시즌을 보낼 예정이다.
MLB.com은 오타니의 2024시즌을 되돌아보며 “팔꿈치 수술 후 회복 중이었기 때문에 타석에만 활약할 수 있었다”면서 “하지만 그의 공격력은 놀라울 정도로 뛰어났다. 오타니는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초로 한 시즌에 50홈런과 50도루를 달성한 선수다”고 강조했다.
이어 MLB.com은 “오타니는 다저스 입단 첫 해에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했고, 지난해에는 25년 만이자 구단 역사상 최초로 월드시리즈 2연패를 달성했다”며 “오타니는 지난 6월 17일 투수 복귀전을 치렀다. 시즌 14경기 선발 등판해 2.8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타석에서는 장타율 .622에 개인 최다인 55홈런을 기록하며 통산 4번째 MVP(다저스 소속으로는 두 번째)를 수상했다”고 주목했다.
지난해 성공적인 투수 복귀를 알린 오타니는 올해 ‘투타겸업’으로 시즌에 임할 예정이다. MLB.com은 “오타니는 2026년 본격적으로 ‘투타겸업’을 할 것으로 보인다. 오타니가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와 타석에서 뛰는 풀 시즌을 처음으로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야구 역사상 최고의 재능을 가진 선수로 꼽히는 오타니는 늘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를 놀라게 했다는 점을 기억하라”고 덧붙였다.
![[사진] 애런 저지.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4/poctan/20260104000553377gbro.jpg)
오타니 뿐만 아니라 2026시즌 메이저리그에서는 주목해야 할 선수들이 많다. 아메리칸리그 MVP 3회 주인공 저지(양키스)를 비롯해 브라이스 하퍼(필라델피아 필리스), 프레디 프리먼(다저스), 매니 마차도(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등 슈퍼스타들이 모두 400홈런 클럽 가입을 앞두고 있다.
MLB.com은 “최고 강타자 저지는 400홈런까지 32개를 남겨두고 있다. 저지는 지난 4시즌 중 3시즌에서 53홈런 이상 때렸다. 2022년에는 아메리칸리그 신기록인 62홈런을 달성했다. 2026시즌 건강하게 보낼 수 있다면 올해 400홈런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살폈다.
저지 뿐만 아니라 하퍼는 400홈런까지 37개 남았다. MLB.com은 “지난 몇 년 동안 부상에 시달렸지만, 건강한 시즌을 보낸다면 두 차례 내셔널리그 MVP를 수상한 그에게 40홈런 이상 가능할 것이다. 프리먼은 33개, 마차도는 31개 남았다”고 주목했다.
주목할 만한 숫자는 400뿐만이 아니다. 카일 슈와버와 에우헤니오 수아레즈는 각 통산 250홈런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오타니는 화려한 커리어 통산 300홈런까지 20개 남겨두고 있다. 올해 통산 300홈런이 유력한 선수로는 오타니를 비롯해 피트 알론소, 무키 베츠, 호세 라미레스, 조지 스프링어, 맷 올슨, 프란시스코 린도어가 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강타자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는 홈런 14개를 더 치면 200홈런-200도루 클럽에 가입하게 된다. 최근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계약한 베테랑 마무리 투수 켄리 젠슨은 500세이브 달성까지 24개 남겨두고 있다.
![[사진] 켄리 잰슨.ⓒ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4/poctan/20260104000554672wgoi.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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