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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안세영 위주 '내전 2연타' 폭발"… 인도오픈 여자단식 서로 붙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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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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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이현아 기자) 한국 여자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과 김가은(이상 삼성생명), 심유진(인천국제공항)이 인도오픈 여자단식에서 집안 싸움을 벌인다.

7일 중국 매체 바이두에 따르면, 다가오는 2026 인도오픈 여자단식에서 한국 톱 선수들의 초반 맞대결이 예상된다.

2026 인도오픈 여자단식에서 한국의 안세영, 김가은, 심유진이 대회 초반부터 맞붙을 가능성이 높다. 승자는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와 준결승에서 만날 전망이다.

이번 대진표는 세계 랭킹 상위 16위 내 선수들이 연속으로 대결하게 되면서, 한국 선수들에게 초반부터 부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대회 대진표는 시드 선수를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이 추첨으로 결정되면서, 한국 선수들이 초기 라운드에서 서로 만날 가능성이 생겼다.

인도오픈은 이달 13일부터 18일까지 인도 수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국제배드민턴연맹(BWF) 슈퍼 750 대회다. 슈퍼750 대회 규정상 여자단식 세계 랭킹 상위 15위 선수는 특별한 부상이나 사유가 없는 한 참가가 의무다.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 김가은-안세영, 연합뉴스

한국 선수 중 여자단식 세계 1위인 안세영이 대표로 출전하며 김가은(16위)도 출전한다. 안세영은 지난해 BWF 세계투어에서 여자부 단식 선수로는 최초로 단일 시즌 11개의 우승을 기록하며 꾸준한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김가은은 지난해 9월 중국 마스터스(슈퍼750)에서 3위를 차지했다. 

대진표가 고르게 분산되었다면 각 선수는 개별적으로 8강 진출을 노릴 수 있었지만, 이번 대진에서는 세 선수가 같은 구간에 몰리면서 초반부터 한국 선수 간 맞대결이 펼쳐질 가능성이 커졌다.

6일 공개된 대진표에 따르면, 안세영은 1회전에서 2016 리우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오하라 노조미와 맞붙는다. 안세영과 오쿠하라 노조미는 8일 열리는 말레이시아오픈 16강에서도 대결할 예정이어서 두 선수의 연속 맞대결이 이어지게 됐다.

심유진과 김가은은 32강 1회전에서 맞붙으며, 승자는 안세영과 오쿠하라 노조미 중 한 선수와 16강에서 대결하게 된다. 이로 인해 한국 선수들끼리 연속 맞대결이 펼쳐질 가능성이 높다.

 

사진 = MHN DB , 연합뉴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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