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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2골이나 내줬는데...中만리장성 수비, 우즈벡 상대 90분 무실점→연장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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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도사뉴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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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AFC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중국표 철벽 수비가 빛을 발했다.

중국 23세 이하(U-23) 대표팀은 17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 위치한 프린스 압둘라 알 파이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8강에서 우즈베키스탄 U-23 대표팀과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90분의 정규시간 동안 승부를 가리지 못했고, 0-0으로 종료됐다. 이제 연장 승부에 돌입했다.

우즈베키스탄은 무로드보예프, 하미도프, 압둘라예프, 리조쿨로프, 카리모프, 하이룰라예프, 바흐로모프, 주마예프, 사이드누룰라예프, 툴쿤베코프, 사이도프가 선발로 나섰다.

중국은 리 하오, 허타오, 허 이란, 펑 샤오, 위쑤푸, 양 알렉스, 리 전취안, 쉬 빈, 이민카리, 왕 위동, 압두웨리가 선발 출전했다.

우즈베키스탄이 포문을 열었다. 전반 2분 전방으로 길게 찬 볼을 추마예프가 슈팅으로 연결했는데 골키퍼 정면이었다. 전반 4분 사이도프가 뒷공간을 허물고 일대일 찬스에서 슈팅을 때렸는데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전반 6분 하이룰라예프의 중거리 슈팅도 막혔다.

우즈베키스탄이 계속 몰아쳤다. 전반 20분 주마예프의 중거리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전반 42분 바흐로모프의 중거리 슈팅도 골키퍼가 막았다. 남은 시간 득점은 없었고 전반전은 0-0으로 종료됐다.

후반전이 시작됐다. 우즈베키스탄이 분위기를 이어갔다. 후반 5분 사이드누룰라예프의 크로스가 골키퍼에게 향했다. 후반 12분 바흐로모프의 슈팅이 막혔다.

중국이 교체 카드를 꺼냈다. 후반 21분 리 전취안, 압두웨리, 이민카리 대신 양 하오위, 샹 위왕, 왕 보하오를 들여보냈다. 우즈베키스탄도 후반 42분 툴쿤베코프 대신 포민을 투입했다.

우즈베키스탄이 계속해서 몰아쳤다. 후반 44분 포민의 슈팅이 높게 떴다. 결국 양 팀은 90분 동안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연장전에 돌입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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