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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SF, 가을야구 보인다' 애리조나에 5-3 승리…이정후 3타수 1안타 타율 0.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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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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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한국시간) 애리조나와 경기에서 시즌 8호 홈런을 터뜨린 이정후. ⓒ연합뉴스/AP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9월 연속 안타를 이어갔다.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벡스와 경기에 6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로 경기를 마쳤다. 시즌 타율은 0.271를 유지했다.

6월 타율 0.143로 주춤했던 이정후는 7월 한 달 타율을 0.278로 끌어올리더니, 8월 한 달 타율은 0.300까지 만들었다.

9월 방망이는 더욱 뜨겁다. 콜로라도를 상대로 출전한 두 경기에서 3타수 1안타, 3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세인트루이스와 경기에서도 5타수 4안타,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선 홈런 포함 3안타 2타점 맹타를 휘두르기도 했다.

1회 첫 타석에서 땅볼로 아웃된 이정후는 4회 안타로 출루했다. 타구가 내야를 벗어나지 않았지만 빠른 발을 활용해 내야 안타를 만들었다.

6회 세 번째 타석에선 2루 땅볼로 아웃됐다. 이날 경기 마지막 타석이었다.

샌프란시스코는 5-3 승리로 전날 경기에 이어 2연승을 달렸다.

1회에 터진 윌리 아다메스의 3점 홈런이 결정적이었다. 5회엔 패트릭 베일리가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로비 레이는 5이닝 3피안타 2볼넷 5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11번째 승리 투수가 됐다.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승리로 가을야구를 향한 희망을 이어갔다. 74승 71패로 와일드카드 승차를 2경기로 좁혔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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