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여자농구 11월16일 개막…박정은-최윤아 여성 감독 첫 맞대결

작성자 정보

  • 작성자 토도사뉴스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486

본문

한국여자농구연맹 제공

2025~2026시즌 여자프로농구(WKBL)는 오는 11월16일 개막한다. 인천 신한은행과 지난 시즌 우승팀 부산 비엔케이(BNK)가 부산 사직체육관(오후 2시)에서 첫 경기를 치른다. 박정은 비엔케이 감독과 최윤아 신한은행 감독이 만난다. 여자프로농구에서 여성 사령탑이 맞붙는 것은 처음이다.

이번 시즌부터 토요일은 기존 1경기에서 2경기를 치른다. 한국여자농구연맹은 “주말 경기를 확대 편성해 팬의 관람 접근성을 높였다”고 했다. 토요일은 오후 2시와 4시, 일요일은 4시에 시작한다. 다만, 비엔케이의 주말 및 공휴일 안방 경기는 중계방송(부산 MBC) 관계로 오후 2시에 시작한다. 휴식일은 화 ·목요일이다 .

남지은 기자 myviollet@hani.co.kr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프리미엄 광고 ⭐
PREMIUM 초고속티비
PREMIUM 붐붐의민족
PREMIUM 픽인사이드
PREMIUM 먹튀데이
PREMIUM 꽁데이
유료 광고
Total 26,262 / 883 Page
번호
제목
이름
Member R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