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걱정은 마시길" 이재성, 센추리 클럽 앞두고 부상→조기 소집 해제…홍명보 감독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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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이형주 기자┃이재성(33·FSV 마인츠 05)이 부상으로 조기에 소속팀으로 돌아간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10일 오전 10시 30분(한국 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지오디스 파크에서 멕시코와 경기를 갖는다.
경기 전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대한축구협회(KFA)는 9일 이재성이 소속팀인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마인츠로 복귀한다고 알렸다.
이재성은 지난 7일 지난 7일 미국 뉴저지의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과의 친선경기에서 선발 출전했다.
왼쪽 윙포워드로 나선 이재성은 환상적인 활약으로 팀 승리를 견인했다. 전반 18분 감각적인 킬러 패스로 손흥민의 득점을 도왔고, 전반 43분에는 손흥민과 원투 패스로 이동경 득점의 기점이 됐다.
하지만 이재성은 후반 초반 햄스트링에 불편함을 느껴 교체 아웃됐다. 그 자리는 후반 5분 배준호가 메웠다.
경기 후 이재성은 뉴저지에서 내슈빌로 이동했다. 하지만 햄스트링 부상에 따라 조기 소집 해제됐다.

지난 2015년 3월 우즈베키스탄과의 친선 경기를 통해 대표팀에 처음 발탁된 이재성은 지난 미국전으로 A매치 99경기 출전을 만들었다. 멕시코전 출전이 유력해 센추리클럽(A매치 100경기) 가입도 기정 사실로 보였지만, 이후 10월 A매치로 미루게 됐다.
9일 KFA TV는 이재성이 조기 소집 해제 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업로드했다. 전북에서 함께한 송범근의 경우 일찍부터 나와 이재성의 짐을 들어주며 배웅하는 등 아쉬움을 보였다.
홍명보 감독도 이재성에게 힘을 내라며 다독였다. 동갑내기 친구인 손흥민은 뜨거운 포옹으로 친구를 위로하는 모습이었다.
대표팀은 이재성을 대체할 선수를 별도로 발탁하지 않았다. 25명의 선수로 10일 내슈빌 지오디스파크에서 열리는 멕시코와의 친선전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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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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