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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경기 20골 11도움’ 서정원의 ‘황태자’, 결국 재계약 실패하고 청두 떠나나…’산둥 이적 가능성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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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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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웨이스하오가 청두 룽청과의 동행을 이어갈까.


중국 ‘소후 닷컴’은 8일(한국시간) “지난 시즌, 청두에 합류한 웨이스하오는 2년 계약을 맺었다. 그의 계약은 2026년 1월에 만료되며 재계약 기회를 고대 중이다”라고 전했다.


1995년생, 중국 국적의 측면 공격수 웨이스하오는 중국 대표팀의 ‘에이스’다. 포르투갈 보아비스타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2014년에 1군으로 콜업됐다. 하지만 유럽에서 별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한 채 지난 2017년에 중국으로 돌아왔다(보아비스타 이전에 산둥 타이산 유스에서 뛰기도 했다).


본격적으로 활약하기 시작한 것은 광저우 헝다(現 광저우 FC) 시절부터였다. 상하이 상강(現 상하이 하이강), 베이징 궈안에서 아쉬운 활약을 펼친 그는 2019시즌을 앞두고 광저우 유니폼을 입었다. 그리고 약 3년간 96경기에 출전해 36골 15도움을 올리며 전성기를 보냈다.


이후 우한 썬전으로 이적(25경기 6골 2도움), 1년간 준수한 활약을 펼친 뒤 지난 시즌을 앞두고 서정원 감독의 청두 룽청으로 향했다. 동시에 서정원 감독의 신임을 전적으로 얻으며 팀의 ‘에이스’로 활약 중이다. 올 시즌 현재까지 기록은 25경기 11골 8도움.


서정원 감독의 ‘황태자’로 활약 중인 웨이스하오. 청두를 떠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매체는 “청두는 웨이스하오와 재계약을 맺고 싶어 한다. 하지만 재계약에 실패할 경우 그는 유년기를 보낸 산둥 타이산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있다”라고 보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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