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웸반야마 없어도 강하다! '팍스 24득점' 샌안토니오, 인디애나 꺾고 다시 연승→NBA 승률 1위 OKC 맹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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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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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미국 프로농구(NBA)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농구 괴물' 빅토르 웸반야마의 부상 공백을 딛고 승전고를 울렸다. 중하위권 유타 재즈에 진 충격에서 벗어나 다시 연승을 내달렸다.

샌안토니오는 3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게인브릿지 필드하우스에서 펼쳐진 2025-2026 NBA 정규시즌 인디애나 페이서스와 원정 경기에서 123-113으로 이겼다. 2쿼터를 지배하며 승기를 잡았고, 뒷심에서도 앞서면서 승리를 확정했다.

1쿼터에는 시소게임을 벌였다. 엎치락 뒤치락 한 끝에 1쿼터를 30-31로 뒤진 채 마쳤다. 2쿼터에 진격했다. 무려 41득점을 터뜨렸다. 전반전을 71-58로 마무리했다. 3쿼터에서는 다시 밀렸다. 공격이 주춤거리며 93-85까지 따라잡혔다. 4쿼터에 집중하면서 승리를 매조지었다. 인디애나의 추격을 잘 뿌리치며 123-113으로 경기를 끝냈다.

웸반야마가 결장했으나 다른 선수들이 고른 활약을 보이며 승리를 합작했다. 포인트가드 디애런 팍스가 32분 21초간 뛰면서 24득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 1스틸로 승리 주역이 됐다. 교체 멤버로 출전한 딜런 하퍼가 22득점으로 깜짝 활약을 벌였고, 슈팅 가드 스테판 캐슬이 선발 출전해 33분 26초 동안 코트를 누비며 19득점 8리바운드 8어시스트 2스틸로 큰 힘을 보탰다.

팍스. /게티이미지코리아
웸반야마가 1일 뉴욕과 경기 중 부상해 신음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샌안토니오는 이날 승리로 시즌 성적 25승 9패 승률 0.735를 적어내며 서부 콘퍼런스 2위를 지켰다. 지난해 12월 28일 홈에서 유타에 114-127로 지면서 체면을 구겼으나, 1일 뉴욕 닉스에 134-132로 승리한 데 이어 이날 인디애나를 잡고 연승을 내달렸다. NBA 30개 팀 가운데 최고 승률을 마크한 오클라호마시티 선더(OKC, 29승 5패 승률 0.853)와 격차를 4경기로 좁혔다. 웸반야마는 뉴욕과 경기에서 부상해 2~3주간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인디애나는 계속 추락했다. 이날 홈에서 패하며 시즌 성적 6승 29패 승률 0.171에 그쳤다. 최근 11연패로 고개를 숙였다. NBA 30개 팀 중 유일하게 1할대 승률에 머무르며 동부 콘퍼런스 최하위인 15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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