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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AC 밀란 이적→이탈리아 복귀’ 결단하나?…"최우선 영입 타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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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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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AC 밀란이 김민재를 노리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을 다루는 ‘트랜스퍼 뉴스 라이브’는 3일(한국시간) “밀란은 김민재 영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수비 강화를 위한 구상 속에서 그를 최우선 영입 후보 중 한 명으로 분류했다. 완전 영입 옵션이 포함된 임대 이적 가능성을 검토 중이다”라고 전했다.

김민재는 지난 2023년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바이에른 뮌헨에 입단했다. 이후 곧바로 주전으로 도약했다. 지난 시즌 역시 43경기에 출전, 센터백 파트너인 다요 우파메카노와 좋은 호흡을 선보이면서 분데스리가 최소 실점(32실점)에 일조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 내내 부상을 안고 뛰면서 후반기부터 급격하게 크고 작은 실수가 발생하기 시작했다. 이로 인해 독일 현지 언론 및 팬들의 비판을 받았고 이번 시즌부터는 새로 영입된 요나단 타와의 주전 경쟁에서 밀리고 있는 모양새다. 뮌헨이 많은 경기를 치르고 있기 때문에 간헐적으로 출전하고 있지만, 빈센트 콤파니 감독 체제에서 사실상 ‘3옵션’으로 분류됐다.

그러나 김민재는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주전 경쟁에 대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이에 대해 '원풋볼'은 지난 10월 "김민재는 뮌헨 생활에 만족하고 있으며 구단 역시 그가 기회를 받을 때마다 보여주는 태도와 프로의식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그는 '유럽 정상급 무대에서 스스로를 증명하겠다'는 목표가 여전하다. 지난 여름 잔류를 택한 것도 주전 자리를 되찾겠다는 강한 의지 때문이었다"라고 보도했다.

한편 김민재는 이탈리아 무대에 대한 좋은 기억이 있다. 2022-23시즌 나폴리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면서 '유럽 정상급' 수비수로 발돋움했기 때문. 당시 그는 특유의 적극적인 수비와 차단 능력을 바탕으로 팀의 상승세를 이끌었고 해당 시즌 나폴리는 33년 만에 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러한 활약을 인정 받아 2022-23시즌 세리에A '올해의 수비수'로 선정됐고 이어서 발롱도르에서도 22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는 2023년 발롱도르 순위권에 오른 수비수 중 가장 높은 랭킹이었다. 이처럼 이탈리아에서 맹활약을 펼쳤던 바 있는 김민재가 밀란 이적을 통한 재기를 결단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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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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