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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review] ‘지르크지 도움→쿠냐 골’ 맨유, 리즈 원정서 1-1 무...3G 무패+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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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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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맨유가 리즈 원정에서 승점 1점 획득에 만족해야 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4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리즈에 위치한 엘런드 로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0라운드에서 리즈 유나이티드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로 맨유는 리그 3경기 무패(1승 2무)를 이어갔고, 승점 31점이 되며 일단 5위로 올라섰다.

양 팀이 총력전을 펼쳤다. 먼저 홈팀 리즈는 3-5-2 포메이션을 사용했고, 칼버트-르윈을 비롯해 오카포르, 거드먼드슨, 그루예프, 슈타흐, 에론슨, 저스틴, 스트라위크, 비욜, 보르나우, 페리를 선발로 투입했다. 맨유는 3-4-2-1 포메이션을 가동했고, 세스코를 비롯해 쿠냐, 도르구, 쇼, 우가르테, 카세미루, 달롯, 마르티네스, 헤븐, 요로, 라멘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맨유가 이른 시간에 선제골을 만들었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에 울었다. 전반 7분 쿠냐가 감각적인 슈팅으로 상대의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가 판정됐다. 이후 리즈가 반격했다. 전반 9분 칼버트-르윈, 전반 25분 저스틴이 슈팅 찬스를 잡았지만 막혔다.

양 팀이 결정적인 찬스를 주고받았다. 리즈는 전반 35분 슈타흐의 측면 크로스를 칼버트-르윈이 헤더로 방향을 바꿨지만 골대를 맞고 나왔다. 맨유도 결정적인 찬스를 놓쳤다. 전반 40분 쇼의 크로스를 카세미루가 머리로 방향을 바꿨고, 요로가 가까운 거리에서 헤더로 연결했지만 페리의 선방에 막혔다.

후반 들어 맨유의 공격이 살아났다. 후반 7분 우가르테, 후반 9분 세스코가 좋은 찬스를 잡았지만 아쉽게 득점은 무산됐다. 위기를 넘긴 리즈가 선제골을 기록했다. 후반 17분 맨유의 빌드업 실수를 가로챈 스트라위크가 길게 넘겨줬고, 이 볼을 에론스가 잡아 빠르게 침투한 후 날카로운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선제골을 내준 맨유는 후반 18분 지르크지를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이 승부수가 곧바로 통했다. 후반 20분 지르크지가 중앙에서 정교한 스루패스를 연결했고, 침투하던 쿠냐가 간결한 마무리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에 리즈는 후반 30분 은메차, 후반 35분 다나카와 뇬토를 투입하며 추가골을 노렸다.

그러나 찬스는 맨유가 잡았다. 후반 36분 도르구의 패스를 받은 쿠냐가 오른발로 감았지만 골대를 맞고 나갔다. 리즈가 후반 42분 피로에를 투입하며 반격했고, 곧바로 찬스를 잡았다. 후반 43분 슈타흐의 패스를 받은 피로에가 왼발로 감았지만 살짝 떴다. 결국 경기는 무승부로 끝이 났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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