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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0점→30점 폭발’ 이승현, 현대모비스 홈 8연패 탈출 선봉…KCC 5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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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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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울산/이재범 기자] 현대모비스가 이승현을 앞세워 홈 8연패를 끊었다. 이승현은 앞선 경기에서 이적 후 첫 무득점에 그쳤지만, 이날 반대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이승현은 30점 16리바운드 3어시스트 3블록을 기록했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6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부산 KCC와 홈 경기에서 81-66으로 승리하며 홈 8연패에서 벗어났다.

이날 승리로 10승(19패) 고지를 밟은 현대모비스는 단독 8위에 자리잡았다. KCC(16승 13패, 5위)는 5연패에 빠졌다.

현대모비스는 1쿼터 중반 8-8에서 연속 9점을 올리며 주도권을 잡았다. 27-16으로 시작한 2쿼터에서 이승현의 달아오른 득점력을 앞세워 45-23, 22점 차이까지 앞섰다.

현대모비스는 이 때부터 흔들렸다. 숀 롱을 막지 못했다. 최진광에게도 실점했다. 51-39, 12점 차이로 전반을 마쳤다.

현대모비스는 3쿼터 8분 동안 10점 내외에서 공방을 펼쳤다. 3쿼터 막판 2분 동안 6-2로 우위를 점해 67-52로 4쿼터를 맞이했다.

현대모비스는 4쿼터 시작과 함께 박무빈의 돌파와 조한진의 3점슛, 서명진의 골밑 득점으로 격차를 다시 74-52, 22점 차이로 벌렸다.

현대모비스는 3쿼터 2분 26초를 남기고 존 이그부누를 교체한 뒤 국내선수 5명만 뛰고도 11점에서 4쿼터 초반 22점 차이로 앞섰다.

KCC는 7분 11초를 남기고 롱을 벤치로 불러들였다.

승부가 결정된 것과 마찬가지였다.

이승현은 4분 44초를 남기고 30점째를 채운 뒤 벤치로 물러났다.

현대모비스는 이승현의 활약 속에 조한진(15점 3점슛 4개), 서명진(9점 3리바운드 7어시스트), 존 이그부누(9점 10리바운드)의 선전을 더해 오랜만에 홈에서 웃었다. 레이션 해먼즈는 1쿼터에서 장재석과 신체 접촉을 일으킨 뒤 몸이 좋지 않은 듯 6분 29초 출전에 그쳤다.

KCC는 롱(24점 12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 2블록)과 허훈(11점 3리바운드 5어시스트)의 분전에도 주축 선수들의 공백을 메우지 못해 연패 탈출에 실패했다.

#사진_ 유용우 기자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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