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LINE UP] 김용학-강상윤 출격...이민성호, U-23 아시안컵 1차전 이란전 명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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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중요한 1차전, 첫 승이 요구된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23세 이하(U-23) 대표팀은 7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위치한 알 샤밥 클럽 경기장에서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이란과 대결한다.
한국은 홍성민, 강민준, 배현서, 신민하, 이현용, 이찬욱, 김동진, 김태원, 강상윤, 김도현, 김용학이 선발 출전했다. 문현호, 조현태, 강성진, 정지훈, 황재윤, 정승배, 백가온, 김한서, 정재상, 이건희, 박준서, 장석환은 벤치에서 시작한다.
이민성호는 지난 9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예선에서 3전 전승으로 U-23 아시안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으며, 10월 사우디 전지훈련과 11월 중국 판다컵 참가를 통해 옥석을 가리고 조직력을 다졌다. 12월부터 소집 훈련에 나서면서 아시안컵을 대비했다. 훈련은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진행했다. 카타르 사전 캠프도 가면서 시즌 종료 후 떨어진 선수들의 경기 체력 회복에 집중했다.
카타르에서 친선 경기도 치렀다. 시리아와 대결에서 김용학이 골을 터트려 1-0으로 이겼다. 이후 2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로 이동을 한 후 세부 전술과 조별리그 상대 팀 대비 훈련을 진행했다.
사전 기자회견에서 이민성 감독은 "대회 직전 훈련은 내가 감독으로 선임되고 7번째 소집이었다. 이전까지 조직력과 체력에서 문제를 드러냈다"며 "이를 고치기 위해 그동안의 소집보다 긴 시간을 두고 문제점들을 대비했다. 현재 가장 좋은 상태다. 이번 대회뿐 아니라 추후에 예정된 아시안게임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토너먼트에 올라가다보면 강한 상대를 만나는 것은 당연하다. 이란의 예선 경기 분석을 통해 공격진 가운데 좋은 득점력을 지닌 자원들을 체크했다. 또 이란의 빌드업 중 좋은 모습을 파악했다. 이를 어떻게 제어하느냐가 관건이다. 선수들도 잘 준비했기에 뚜껑을 열어보면 좋은 경기가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중요한 이란전에서 이민성 감독은 주장 김동진을 비롯해 김용학, 강상윤, 이현용, 신민하 등 핵심 자원들을 모두 내보내 승리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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