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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치치 트리플더블도 소용없었다···르브론 결장한 LAL, SAS에 패하며 4연승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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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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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영두 기자] 레이커스가 샌안토니오에 패하며 4연승이 좌절됐다.

LA 레이커스는 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프로스트 뱅크 센터에서 열린 NBA 2025-2026시즌 정규리그 샌안토니오 스퍼스와의 경기에서 91-107로 패했다.

루카 돈치치(38점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가 트리플더블을 작성했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지원사격이 부족했다. 르브론 제임스의 결장 공백도 컸다. 4연승에 실패한 레이커스는 23승 12패가 됐다.

초반부터 레이커스는 돈치치 홀로 공격을 이끌었다. 돈치치는 중거리슛, 앤드원 플레이, 3점슛 등으로 1쿼터에만 12점을 책임졌다. 또한 정확한 패스로 달튼 크넥트와 잭슨 헤이즈의 덩크슛을 어시스트했다. 2쿼터에도 돈치치는 자유자재로 득점을 올렸다. 상대 파울로 얻어낸 자유투 또한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2쿼터까지 22점을 몰아쳤다.

그러나 레이커스는 스테폰 캐슬과 줄리안 샴페니를 앞세운 샌안토니오의 공격을 제어하지 못했다. 빅터 웸반야마에게도 실점했다. 2쿼터에도 돈치치를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이 침묵하며 샌안토니오와의 화력 싸움에서 밀렸다. 켈든 존슨에게 연속 10점을 헌납하며 43-48로 하프타임을 맞이했다.

후반 들어서도 돈치치는 꾸준했다. 외곽포, 플로터, 돌파 등으로 공격의 선봉에 섰다. 레이커스는 디애런 팍스와 캐슬에게 실점했지만 돈치치 덕분에 점수차가 크게 벌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돈치치 혼자서는 역부족이었다. 존슨, 루크 코넷, 샴페니에게 점수를 내주며 68-79로 뒤진 채 3쿼터를 끝냈다.

4쿼터 돈치치는 득점뿐만 아니라 리바운드, 어시스트까지 차곡차곡 적립했다. 종료 2분 20초 전 리바운드를 잡으며 트리플더블을 완성했다. 그러나 레이커스는 갈수록 힘이 떨어졌고, 웸반야마와 존슨을 제어하지 못하며 스코어가 벌어졌다. 종료 51초를 남기고 존슨에게 실점, 샌안토니오에게 무릎을 꿇었다.

한편, 샌안토니오는 존슨(27점 6리바운드), 웸반야마(16점 14리바운드) 등 5명이 두 자리 수 득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승리로 시즌 전적 26승 11패가 됐다.

#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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