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3호 도움’ 울버햄튼, 4부 쉬루스버리에 6-1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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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황희찬이 도움을 추가하며 팀 대승에 기여했다.
울버햄튼 원더러스는 1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 몰리뉴에서 열린 쉬루스버리와의 '2025-2026 잉글랜드 FA컵' 3라운드 경기에서 6-1로 대승했다.
선발 출전한 황희찬은 약 74분을 소화하며 선제골 도움을 기록했다.
※ 울버햄튼 선발 라인업
샘 존스톤 - 라디슬라프 크레이치, 산티 부에노, 맷 도허티 - 다비드 묄러 볼프, 안드레, 주앙 고메스, 존 아리아스, 잭슨 차추아 - 외르겐 스트란 라르센, 황희찬
전반 9분 만에 울버햄튼이 앞섰다. 뒷공간 침투에 성공한 황희찬이 도움을 기록했다. 황희찬이 슈팅 각도가 없는 상황에서 골키퍼가 나온 틈을 놓치지 않고 컷백 패스를 시도해 스트란 라르센의 선제골을 도왔다.
2분 만에 울버햄튼이 달아났다. 아리아스가 뒷공간으로 파고들며 스루패스를 받아 왼발 슈팅으로 찬스를 마무리했다.
전반 25분 존 마르퀴스가 페널티킥을 성공하며 쉬루스버리가 한 골을 따라붙었다.
전반 41분 울버햄튼이 스트란 라르센의 멀티골로 점수 차를 다시 벌렸다. 골키퍼 엘리 해리슨이 상대 공격수 스트란 라르센에게 패스를 건네는 최악의 실수로 실점을 헌납했다.
후반 13분 스트란 라르센이 해트트릭을 완성하면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황희찬과 원투패스를 주고 받은 아리아스의 전진 패스를 스트란 라르센이 간결하게 마무리했다.
황희찬은 후반 29분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다.
울버햄튼의 파상공세는 경기 막판까지 이어졌고 후반 41분 호드리구 고메스, 후반 추가시간 톨루 아로코다레가 한 골을 더 추가했다. 울버햄튼이 하부리그 팀을 완파하고 다음 라운드로 올라섰다.(자료사진=황희찬)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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