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미드필더 ' 바베츠, FC서울 합류로 중원 강화…공격·수비 안정성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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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도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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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볼코리아닷컴=김경수 기자】FC서울이 크로아티아 미드필더 바베츠(Hrvoje Babec, 27)를 영입하며 중원 전력에 힘을 더했다.
바베츠는 크로아티아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쳤고, 프랑스 FC메츠 유스팀(U-19)에서 주장까지 맡았던 유망주 출신이다. 프로 데뷔는 프랑스 FC메츠에서 시작했으며, 이후 크로아티아의 비호르 옐리사바츠와 NHK고리카, 그리고 라트비아 리그를 거쳐 최근에는 NK오시젝에서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2021년에는 크로아티아 U-21 대표로 유로 U-21 대회 8강 진출을 이끌기도 했다.
FC서울은 바베츠의 합류로 3선 강화와 함께 공격과 수비의 균형, 다양한 전술 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바베츠는 안정적인 기본기와 후방 빌드업 전개, 공수 밸런스 조율 능력이 뛰어난 수비형 미드필더로 평가받는다. 볼 전개와 기동력, 활동량, 그리고 중원에서의 높이까지 갖춘 점이 강점이다.

바베츠는 "FC서울은 대한민국 최고의 클럽이며 훌륭한 팬을 보유하고 있다. 이런 구단에 합류하게 된 것은 내게 큰 기쁨이다. 아시아 무대는 처음인데 큰 도전이 될 것이다. 하지만 나는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최고의 클럽에 온 만큼 그에 맞는 목표를 세워야 할 것 같다"고 각오를 밝혔다.
또한 "오스마르가 FC서울에서 뛸 때의 하이라이트 영상을 봤는데 여러 가지로 나와 많이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팬 분들이 저에 대해서 오스마르와 비슷하다고 이야기해 주시는 것에 감사드린다. 오스마르처럼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어쩌면 그보다 더 잘하고 싶다!"라며 입단 소감을 전했다.
FC서울은 바베츠가 1999년생으로 선수로서 절정기에 접어든 만큼, 향후 성장 가능성도 높게 평가하고 있다. 이번 영입이 팀의 미래에 큰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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