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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웜업터뷰] 끊겨진 연승과 2위 사수, 그렇지만 김주성 감독은 “너무 잘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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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도사뉴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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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고양/이상준 기자] DB가 올스타 브레이크 이전,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를 챙기려 한다.

원주 DB는 15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고양 소노와의 4라운드 맞대결을 가진다.

올스타 브레이크 이전의 마지막 일정이다. 승리로 휴식의 시간을 맞이하고 싶은 것은 DB나 소노나 마찬가지일 것.

게다가 DB는 한 풀 꺾인 흐름을 다시 일으켜 세우려는 목표가 있다. 7연승을 내달리던 DB는 지난 13일 서울 SK와의 맞대결에서 65-93, 큰 격차로 졌다. 더불어 14일 안양 정관장이 단독 2위(21승 11패)로 올라서며 어렵게 따낸 2위 자리로 다시 내줬다. DB의 현 시점 순위는 3위(20승 11패)다.

경기 전 만난 김주성 감독은 “잘 나가면 그럴 때도 있는 것 아니겠나?”라고 웃으며 “잘하는 것을 계속하는 게 중요한데 오버하는 플레이가 나올 때가 있다. 지켜야 할 약속을 자꾸 까먹는다. 그러면서 수비 로테이션도 깨질 때가 많다”라고 지난 패배를 복기했다.

이어 “SK와의 맞대결 패배는 선수들에게도 약이 되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렇지만, 시즌 전 6강 플레이오프를 주로 목표로 한 것에 비하면 괄목할 성적을 기록한 채 올스타 브레이크를 맞이한다고 볼 수 있다. 지난 시즌 6강 플레이오프 진출 탈락의 아쉬움을 매 순간 씻어내고 있다.

 

김주성 감독은 이에 대해 “선수들은 너무 잘해주고 있다. 우리는 매 라운드 당 5승을 목표로 하는 팀이다. 연승에 대한 욕심도 없고, 정해진 목표만을 바라보고 열심히 하자는 생각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덧붙여 “나오는 볼 처리가 계속해서 중요하다. 그것만 잘 된다면, 더 좋은 경기를 펼칠 것이다. 선수들에게 미팅에서 이런 것들을 많이 체크해주고 있다. 이용우나 박인웅 같은 슈터들은 볼을 많이 만져봐야 감도 좋아지고, 팀도 더 활력 넘치는 플레이를 하게 된다”라고 했다.

*베스트 5
소노: 이정현-켐바오-최승욱-강지훈-나이트
DB: 알바노-이정현-강상재-서민수-무스타파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기자)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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