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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star] "여러분, 멕시코전 많이 응원해 주세요" 부상에도 감사 전한 이재성 품격, 100번째 A매치는 다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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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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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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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FA

[포포투=김아인]


이재성은 부상에도 불구하고 팬들에게 감사함을 돌렸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7일 오전 6시 미국 뉴저지에 위치한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친선 경기에서 미국에 2-0으로 승리했다. 한국은 오는 10일 오전 10시 미국 내슈빌에 위치한 지오디스 파크에서 멕시코와 두 번째 친선 경기를 치른다.


'1골 1도움' 손흥민이 승리의 주역이었지만, '부주장' 이재성의 활약도 빛났다. 왼쪽 윙어로 선발 출전한 이재성은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나선 '캡틴'이자 '92년생' 동갑내기 절친 손흥민과 완벽한 호흡을 선보였다. 이재성은 전반 19분 상대 수비 사이로 절묘한 스루 패스를 보냈고, 손흥민이 깔끔하게 이를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만들었다.


이재성은 추가골의 기점이 되기도 했다. 전반 42분 손흥민과 패스를 빠르게 주고받으면서 손흥민에게 기회를 만들었다. 골키퍼 맞고 흘러나온 볼을 이동경이 감각적인 백힐로 마무리하면서 2-0으로 격차가 벌어졌고, 한국의 2-0 완승을 장식했다.


사진=KFA

하지만 악재가 닥쳤다. 이재성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햄스트링에 이상을 느끼면서 더 이상 경기를 뛰지 못하고 배준호와 교체됐다. A매치 99경기를 소화한 이재성은 멕시코전에 출전할 경우 센추리 클럽 가입이라는 업적을 눈앞에 두고 있었다. 다가오는 멕시코전에서는 출전이 어려울 예정으로 센추리 클럽 가입도 일단 미뤄지게 됐다.


2015년 3월 우즈베키스탄과의 친선 경기에서 국가대표로 데뷔한 이재성은 10년간 태극마크를 달고 성실하게 대표팀에 임했다. 공수 양면에서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이재성은 적극적인 활동량, 헌신적인 플레이로 대표팀에서 대체 불가한 자원이 되었다. 지난해 3월부터는 부주장 직책을 달고 고참으로서 책임감을 발휘했다. 아쉬운 부상으로 이번 9월 A매치 100경기 달성은 어려워졌다.


그럼에도 이재성은 품격을 보였다. 이재성은 경기 후 자신의 개인 블로그를 통해 “경기장을 가득 채워주신 대한민국 축구 팬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가올 멕시코와의 경기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고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또한 “매 순간이 선물이기에, 나는 기뻐하고 감사하기에 바쁘다”고 긍정적인 면모를 보였다. 큰 부상이 아니기에 이재성은 오는 10월과 11월 A매치 기간 센추리 클럽 가입이 유력하다.


사진=KFA

김아인 기자 iny42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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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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