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박신자컵] “아쉽지만, 좌절할 필요 없다” 쓰라린 역전패, 만회 의지 전한 덴소 부크사노비치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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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도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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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부산/이상준 인터넷기자] 덴소가 39분 가량을 주도했지만, 2.7초를 남겨두고 무너졌다.
덴소 아이리스는 4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5 BNK 금융 박신자컵 B조 예선 청주 KB스타즈와의 경기에서 82-83, 역전패를 기록했다.
경기 내내 유리한 흐름을 이어간 덴소였지만, 종료 직전 터진 강이슬의 ‘빅 샷’ 앞에 승리를 허무하게 내주고 말았다. 이 패배로 덴소는 3승 1패의 성적으로 KB스타즈와 동률을 달성했지만, 승자승에서 우위를 점하지 못하며 B조 2위로 4강에 진출하게 됐다.
다음은 경기 후 만난 덴소 블라디미르 부크사노비치 감독과의 일문일답이다.
경기 총평
어렵지만, 흥미로운 경기라고 생각한다. KB스타즈는 지금까지 팀과 다른 플레이 스타일을 보여줘서 더욱 그렇게 느꼈다. 물론 못 이겨서 아쉬운 것이 많지만 선수들은 잘 했다.
B조 2위로 4강 토너먼트 직행
졌다고 좌절할 것이 아닌 이유다. 우리가 추구하는 스타일의 농구를 맞춰서 계속 농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4강에 가면 A조 1위 사라고사를 만나게 될텐데 이 대진은 우리에게 큰 도움을 줄 것 같다. 그들은 스페인의 강호이지 않나. 계속해서 해외 팀들과 상대하며 뭘 해야할 지 알아가는 것만으로도 좋다.
#사진_박상혁 기자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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