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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산 ‘푸른 신성’ 정마호, 구단 역사상 최초 U-20 월드컵 참가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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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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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강동훈 기자 = 프로축구 충남아산FC가 많은 기대를 품고 있는 ‘푸른 신성’ 정마호가 20세 이하(U-20) 연령별 국가대표로 발탁, 구단 역사상 최초로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U-20 월드컵에 참가한다.

8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오는 9월 27일부터 10월 19일까지 칠레에서 열리는 U-20 월드컵 출전을 앞두고 이창원 감독은 최종명단(21명)을 확정했다. 이 가운데서 정마호가 이름을 올리며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정마호는 “U-20 월드컵이라는 세계 무대에 오르게 되어 영광이다. 나라를 대표하는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쏟아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2005년생 정마호는 18세 이하(U-18), 19세 이하(U-19) 연령별 국가대표에 꾸준히 발탁되며 성장해온 차세대 유망주다. 특히 2023 서울 EOU컵 U-18 국제청소년축구대회에서는 주장 완장을 차고 초대 우승을 이끌며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충남아산FC에 입단한 정마호는 프로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기록하는 등 첫해부터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올해는 센터백으로 포지션을 전환해 안정적인 수비력을 선보이며 멀티플레이어로서의 가치를 스스로 증명하고 있다.

한편, 한국은 2주간 산티아고에서 현지 적응 훈련을 하며 칠레, 뉴질랜드와 연습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후 23일 조별리그 3경기가 모두 열리는 발파라이소로 이동한다. B조에 편성된 한국은 한국시간으로 28일 우크라이나, 10월 1일 파라과이, 4일 파나마와 차례로 맞붙는다.

◆ 2025 칠레 U-20 월드컵 최종명단(총 21명)

▲ 골키퍼(GK) = 공시현(전북 현대), 박상영(대구FC), 홍성민(포항 스틸러스)[

▲ 수비수(DF) = 고종현, 이건희(이상 수원삼성), 김호진(용인대), 배현서(FC서울), 신민하(강원FC), 임준영(충북청주FC), 함선우(화성FC)

▲ 미드필더(MF) = 김태원(포르티모넨스) 김준하, 최병욱(이상 제주 SK), 김현민(부산 아이파크), 백민규, 최승구(이상 인천 유나이티드), 성신(부천FC), 손승민(대구FC), 정마호(충남아산FC)

▲ 공격수(FW) = 김현오(대전 하나시티즌), 백가온(부산 아이파크)

사진 = 충남아산FC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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