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키 전 소속팀 상대 맹폭!' 하나은행, BNK 60-49로 꺾고 공동 선두 도약
작성자 정보
- 작성자 토도사뉴스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1
본문

[STN뉴스] 이형주 기자┃하나은행이 여자농구 초반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1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시즌 여자프로농구(WKBL) 정규리그 부산 BNK와의 경기에서 60-49로 승리했다.
3연승을 질주한 하나은행은 시즌 4승(1패)째를 수확하며 KB스타즈와 공동 선두로 자리했다.
BNK는 2승 2패를 기록하며 삼성생명 블루밍스와 공동 3위에 위치했다.
진안이 20점 11리바운드를 더블더블로 승리를 견인했다. 직전 시즌 BNK에서 뛰었던 아시아 쿼터 선수 이이지마 사키는 공격에서 팀을 이끌며 14점 7리바운드로 도왔다.
BNK에서는 박혜진이 13득점, 안혜지가 12득점을 기록했지만 승부를 뒤집기에는 역부족했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news@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STN 뉴스 공식 모바일 구독
▶STN 뉴스 공식 유튜브 구독
▶STN 뉴스 공식 네이버 구독
▶STN 뉴스 공식 카카오톡 구독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