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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 포츠머스 떠나 2부리그 1위팀 코번트리 시티로 재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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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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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소속으로 올 시즌 영국 2부 리그인 챔피언십 리그 포츠머스로 임대돼 활약하던 양민혁이 1월 이적 시장에서 다시 팀을 옮긴다. 행선지는 현재 영국 챔피언십 리그에서 1위를 달리며 EPL 승격을 노리고 있는 코번트리 시티다.

사진=양민혁 SNS 캡처

7일 토트넘 홋스퍼는 “양민혁이 포츠머스에서의 임대를 종료하고 남은 시즌은 챔피언십 리그 코번트리 시티로 임대된다”고 발표했다. 이날 코번트리 시티 역시 “우리는 프리미어리그 소속 토트넘 홋스퍼의 윙어 양민혁을 시즌 종료까지 임대 영입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양민혁의 재임대 조치는 포츠머스에서 양민혁의 출전 기회가 제한됐다고 판단한 토트넘이 보다 양민혁을 원하는 코번트리 시티로 재임대를 통해 출전 기회를 늘려 양민혁의 성장을 더 빠르게 이끌어내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7일 코번트리 시티 구단이 양민혁의 임대 영입을 알리는 사진을 게재했다./코번트리 시티 SNS

올 시즌 전반기 양민혁은 포츠머스에서 17경기에 나서 3골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토트넘은 양민혁이 포츠머스에서 꾸준히 선발 출전할 것을 기대했지만 실제론 벤치에서 대기하거나 교체되는 경우가 많았다. 설상가상 포츠머스는 현재 챔피언십 리그 21위로 강등 위기에 몰려 있을 정도로 상황이 좋지 않다.

이에 토트넘은 양민혁의 영입을 원하는 코번트리 시티를 새로운 임대 구단으로 택했다. 코번트리 시티는 첼시의 레전드 출신인 프랭크 램퍼드 감독의 지휘 아래 올 시즌 챔피언십 리그에서 승승장구하며 리그 1위에 올라 있다. 이날 현재 15승 7무 4패 승점 52점을 획득해 2위 미들즈브러에 6점 앞서 있다.

EPL 승격을 노리는 램퍼드 감독은 양민혁의 기량을 높게 평가해 양민혁의 임대 영입을 적극 추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양민혁은 코번트리 시티 구단을 통해 밝힌 입단 소감에서 “코번트리와의 경기를 뛰었을 때 팀 내에 긍정적인 분위기가 있다는 것을 느꼈고 이 클럽의 일원이 되는 것에 더욱 큰 기대감을 갖게 됐다”며 “램퍼드 감독이 나를 어떻게 활용할 계획인지, 내가 팀에 어떻게 적응할 수 있을지 명확하게 설명해 주셨기 때문에 이곳이 나에게 맞는 곳이라는 확신이 들었다”고 밝혔다.

특히 램퍼드 감독은 유소년 육성에는 역량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과거 첼시 감독으로서 메이슨 마운트, 리스 제임스 등 당시 유망주였던 선수들을 적극 기용해 EPL 최상급 선수로 키워낸 경력이 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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