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42골만 더' 호날두 통산 1000골까지 한 발짝 더...역대 최다 득점 도전
작성자 정보
- 작성자 토도사뉴스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2
본문

(MHN 이규성 기자) 축구계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전인미답의 공식 경기 통산 '1000골'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호날두는 9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알 나스르의 홈구장 알 아왈 파크에서 열린 알콰디시야와의 경기에서 페널티킥으로 득점하며 개인 통산 958호 골을 기록했다.
개인 통산 1000골까지는 이제 42골만을 남겨두고 있다.
과거 '축구황제' 펠레와 '악동' 호마리우는 친선경기를 포함해 1000골을 달성했다고 주장한 바 있으나, 공식 경기 기준으로 1000골에 도전하는 것은 호날두가 사실상 최초다.
펠레는 월드컵 3회 우승을 달성한 유일한 선수로, A매치 92경기 77골, 공식 기록 기준 통산 757골을 기록했다. 호마리우는 1994년 미국 월드컵에서 골든볼을 수상했으며, A매치 70경기 55골, 공식 기록 기준 통산 772골을 남겼다. 공식 기록으로만 따졌을 때 호날두는 두 사람의 기록을 한참 전에 경신했다.
호날두는 20년이 넘는 커리어 동안 수많은 트로피와 기록을 쌓아왔다. 국가대표로는 A매치 통산 223경기 141골을 기록하며 역대 최다 출전 및 최다 득점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클럽에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292경기 118골, 레알 마드리드에서 438경기 450골을 기록하며 구단 역사상 최다 득점자로 이름을 남겼다. UEFA 챔피언스리그 최다 득점(140골), 발롱도르 5회 수상 등 수식어도 셀 수 없이 많다.
공식 경기 통산 1000골을 달성할 경우, 호날두는 해당 부문에 한정해서는 독보적인 이정표를 세우게 된다.

호날두는 1985년 생으로 만 41세를 향해 가고 있다. 그럼에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자기 관리로 목표를 향해 치열하게 질주하는 중이다. 선수로서 커리어 황혼기를 훌쩍 넘긴지 오래 된 호날두가 과연 공식 경기 통산 1000골이라는 역사적인 고지에 도달할 수 있을지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또 다른 시대의 아이콘 리오넬 메시는 인터 마이애미와 2028년까지 재계약하며 현역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메시는 A매치 통산 196경기 115골을 기록 중이며, 개인 통산 득점은 896골로 900골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SNS
관련자료
-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