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히 35득점 맹활약...삼성화재, 한국전력 상대 풀세트 재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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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도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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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는 1월 10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한국전력과의 홈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7-25, 19-25, 18-25, 25-23, 15-12)로 재역전승을 거뒀다.
특히 고준용 감독대행 체제 이후로 3승째를 거뒀고 포기하지 않고 재역전승을 일궈냈기에 의미있는 승리였다.
그 중에서 아히가 35득점-공격성공률 58.8%를 기록하며 맹활약 한 것은 압권이었고 세터 도산지가 결정적일 때마다 공격으로 5득점을 올려준 것은 백미였다.
선발 라인업에 삼성화재는 아히-도산지-김준우-양수현-이윤수-김우진-이상욱이 나섰고 한국전력은 베논-하승우-무사웰-신영석-김정호-서재덕-정민수가 나섰다.
1세트 초-중반은 삼성화재의 페이스였다.
아히의 오픈 공격과 백어택 2개를 시작으로 양수현의 속공, 아히의 블로킹과 백어택이 터지며 8-6으로 앞서기 시작했다.
이후 김우진과 아히가 나란히 3득점을 올리며 18-16으로 리드를 유지했지만 한국전력의 추격전이 시작되었다.
무사웰의 블로킹과 베논이 서브에이스 포함 3득점으로 22-23로 추격했고 베논이 연속 2득점을 올리며 24-23으로 세트포인트를 만들었다.
그러나 삼성화재는 무사웰의 서브범실로 듀스까지 기사회생했고 도산지의 패스페인트 2개로 26-25 역전에 성공한 뒤 김준우의 블로킹으로 27-25로 1세트를 가져왔다.
2세트는 한국전력의 흐름으로 전개되었다.
서재덕의 오픈 공격으로 산뜻하게 출발 한 뒤 베논이 블로킹 포함 3득점, 무사웰의 속공과 김정호의 파이프 공격으로 8-6으로 앞섰다.
이어 하승우의 블로킹과 김정호와 베논이 각각 3득점-2득점, 서재덕의 오픈 공격으로 16-13으로 달아났다.
그리고 베논과 서재덕, 무사웰의 서브에이스와 무사웰과 신영석의 속공, 김정호의 2득점으로 24-19 세트포인트를 만든 뒤 신영석의 속공으로 25-19로 2세트를 가져오며 1-1 동률을 만들었다.
3세트 초반은 삼성화재의 흐름으로 역류하기 시작했다.
이윤수의 3득점과 도산지가 패스페인트와 다이렉트 킬, 아히가 2득점을 올리며 8-7로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한국전력은 베논이 블로킹 포함 4득점, 김정호가 2득점을 기록했고 신영석의 속공이 먹히며 16-14로 전세를 뒤집었다.
이어서 신영석의 속공과 블로킹, 베논의 오픈 공격과 김정호의 서브에이스로 20-17로 점수차를 벌렸고 베논의 블로킹 포함 연속 3득점에 아히의 김준우의 연속 범실로 25-18로 3세트를 가져오며 역전에 성공했다.
4세트부터 삼성화재의 경기력이 회복하기 시작했다.
김우진과 아히가 연속 공격에 성공했고 아히의 서브에이스와 노재욱의 블로킹, 황두연의 오픈 공격으로 8-4로 기선을 잡았다.
그 후 아히의 서브에이스 포함 3득점과 노재욱의 패스페인트, 양수현의 블로킹과 속공, 김우진의 서브에이스, 황두연의 오픈 공격으로 16-13으로 리드를 유지했다.
드디어 삼성화재는 아히의 연속 2득점과 손현종과 도산지의 블로킹에 상대 범실까지 묶어 24-23 세트포인트를 만든 뒤 아히의 백어택으로 25-23 4세트를 따내며 2-2 동점을 만들었다.
5세트 삼성화재는 아히와 김우진이 각각 3득점-2득점을 올렸고 양수현이 속공,리베로 이상욱이 행운이 겹친 리시브 득점을 올리며 9-7로 승기를 잡았다.
마침내 양수현의 블로킹과 서브에이스, 아히의 백어택과 서브에이스가 터졌고 김준우의 속공까지 먹히며 14-12 매치포인트를 만들었고 베논이 공격 범실을 범하며 15-12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이 날 경기 결과로 최하위 삼성화재는 승점 2점을 확보했고 5승 16패 승점 14점을 기록하며 중위권 진입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반면 한국전력은 승점 1점을 따내는 데 그쳤지만 12승 9패 승점 34점을 기록하며 KB손해보험(11승 10패 승점 34점)과 동률을 이뤘지만 승수에서 앞서 3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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