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맨+모란트 vs 쿰보+모란트. 멤피스 자 모란트 트레이드 차기 행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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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도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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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트레이 영은 트레이드가 완료됐다. 이번에는 자 모란트다. 공개적 트레이드 판이 깔렸다.
단, 모란트 역시 트레이드 가치가 높지 않다.
총기사건 등 코트 밖에서 많은 물의를 일으켰고, 올 시즌 코칭스태프와 갈등으로 팀 자체 징계를 당하기도 했다. 게다가 부상으로 많은 경기를 결장하고 있다.
하지만, 올해 26세. 여전히 강력한 기량을 가진 그는 2025~2026시즌 이후 2년 간 8700만 달러의 계약이 남아있지만, 옵션 조항이 없다. 즉, 트레이 영보다는 트레이드에 용이한 조건이다.
과연 모란트의 차기 행선지는 어디일까.
미국 CBS스포츠는 모란트의 유력한 차기 행선지 5팀을 정밀 진단했다.
일단,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다. 인디애나와 삼각 트레이드를 통해 모란트를 영입한다는 시나리오다.
미네소타는 모란트를 영입하고, 인디애나는 나즈 리드와 본 하일랜드, 멤피스는 베네딕트 매서린, 롭 딜링햄, 마이크 콘리, 아이재아 잭슨을 받는다.
미네소타는 올 시즌 윈 나우. 우승을 노리고 있다. 앤서니 에드워즈, 줄리어스 랜들이 원-투 펀치다. 메인 볼 핸들러가 부족하다. 즉, 샷 크리에이팅을 할 수 있는 선수가 필요하다. 마침 포인트가드 자리도 사실상 공석이다.
새크라멘토 킹스도 있다. 더마 드로잔, 말릭 몽크, 데빈 카터와 2027년 1라운드 픽과 자 모란트, 타이 제롬을 트레이드하는 조건이다.
토론토 랩터스도 있다. 토론토는 모란트를 데려오고 임마누엘 퀴클리, 오차이 아그바지, 개럿 템플을 주는 조건이다.
또 피닉스 선즈와 제일런 그린, 닉 리차즈, 니겔 헤이스-데이비스와 모란트를 트레이드하는 방법도 있다.
마지막이 충격적이다. 밀워키 벅스다. 밀워키는 올 시즌 전력 보강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야니스 아데토쿤보를 잔류시켜야 하는 조건이기 때문이다.
모란트는 매력적이다. 카일 쿠즈마, 바비 포티스, 라이언 롤린스를 내주고 모란트를 데려오는 방법이다. 밀워키 입장에서는 모란트와 케빈 포터 주니어, 야니스 아데토쿤보, 마일스 터너로 이어지는 견고한 코어를 만들 수 있고, 모란트가 부활한다면 궁긍적으로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코어를 형성할 수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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