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UEFA 컨퍼런스리그 경험한 ‘승리의 아이콘’ 왔다! 충북청주, 조지아 출신 다용도 공격자원 이라클리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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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강동훈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2부) 충북청주FC가 조지아 출신 다용도 공격자원 이라클리를 영입하며 2026시즌 공격진 퍼즐을 맞췄다. 이라클 리가 가세한 충북청주는 지난 8일 태국 방콕에서 1차 동계 전지훈련에 돌입했으며, 새롭게 부임한 루이 퀸타(포르투갈) 감독을 중심으로 다가오는 개막전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라클리는 조지아 축구계에서 ‘승리의 아이콘’으로 불린다. 2019년 FC 베이르스홋에서 벨기에 챌린저 프로 리그(2부) 우승 및 1부 승격을 경험했고, 2020년에 FC 디나모 트빌리시에서 조지아 에로브눌리리가(1부)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또 2022년에는 FC 토르페도 쿠타이시에서 다시 한번 조지아 컵 우승을 경험한 그는 2025년 FC 디라 고리 소속으로 조지아 컵과 조지아 슈퍼컵 ‘더블(2관왕)’을 달성하면서 가는 곳마다 팀을 정상으로 이끌었다.
좌우 측면 윙어는 물론이고, 세컨드 스트라이커까지 소화 가능한 이라클리의 가장 큰 강점은 풍부한 경험에서 나오는 ‘클러치 능력’과 압도적인 기술로 좌우 측면을 가리지 않는 날카로운 킥력과 폭발적인 드리블 능력을 바탕으로 골문을 위협한다.
그의 합류는 단순한 기술이 좋은 선수 영입을 넘어, 팀을 승리로 이끄는 ‘위닝 멘탈리티’ 측면에서 동료 선수들과의 좋은 호흡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유럽축구연맹(UEFA) 컨퍼런스리그(UECL) 등 다양한 무대에서 쌓은 실전 감각이 팀의 공격 퀄리티를 한 단계 높여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충북청주는 앞서 지난 8일 잉글랜드 출신 미드필더 핀리 웰치와 포르투갈 출신 수비수 라파엘 반데이라를 품었다. 특히 웰치는 2024년 3월 만 19세의 나이로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1군 데뷔전을 치른 기대주다. 반데이라도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1부) 스포르팅 CP와 이탈리아 세리에A(1부) 유벤투스 아카데미에서 성장한 엘리트 자원이다.
사진 = 충북청주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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