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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동료는 임시방편'…맨유가 원하는 감독은 루이스 엔리케 '장기 프로젝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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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게티이미지코리아
캐릭/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파리생제르망(PSG) 루이스 엔리케 감독 선임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데일리메일 등 현지매체는 16일 '파리에서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미래가 불확실한 가운데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올 여름 매력적인 제안들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며 '맨유는 차기 감독을 고심하고 있고 루이스 엔리케 감독을 장기적인 영입 대상으로 고려하고 있다. 캐릭 감독은 6개월 단기 계약으로 시즌 종료까지 팀을 이끌 예정이며 이는 클럽이 시즌 종료 후 새로운 감독을 선임할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는 임시 방편'이라고 전했다.

특히 '맨유 경영진은 검증된 결과를 냈고 팀을 정상으로 이끌 수 있는 감독을 원하고 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PSG에서의 인상적인 성과와 바르셀로나에서의 성공적인 경력 덕분에 매우 매력적인 인물로 꼽힌다'며 '맨유는 캐릭 감독이 이끌 올 시즌 후반기 경기력과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계약 상황을 지켜볼 것이다. 맨유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 선임 추진은 더욱 속도를 낼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레알 마드리드가 알론소 감독을 경질한 후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차기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레알 마드리드는 자존심이 강하고 재능이 뛰어난 선수들로 가득한 라커룸을 관리할 수 있는 감독을 원한다. 스타 선수들로 가득한 바르셀로나와 고액 연봉 선수들이 포진한 PSG를 성공적으로 이끈 경험이 있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선수단 관리 능력을 증명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벨링엄이나 비니시우스 같은 선수들을 이끌 수 있는 강력한 지도자로 평가받고 있다'며 '가장 큰 문제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선수 시절이었던 1996년 레알 마드리드에서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이후 레알 마드리드 팬들 사이에서 사랑받는 인물이 아니라는 점이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바르셀로나에서 감독으로 성공한 것은 루이스 엔리케 감독과 레알 마드리드 팬들의 관계를 더욱 악화시켰다'고 언급했다.

맨유는 아모림 감독 경질 후 지난 14일 캐릭 감독 선임을 발표했다. 캐릭은 전성기 시절 박지성의 맨유 팀 동료로 활약하며 5번의 프리미어리그 우승과 함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에서 모두 우승한 경험이 있다. 캐릭은 지난 2021년 맨유 임시 감독을 맡은 경험이 있는 가운데 다시 한번 맨유 지휘봉을 잡게 됐다.

루이스 엔리케/게티이미지코리아
아모림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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