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멕시코-한국전, 결승보다 인기 많다…티켓팅 추첨 신청 '2위' FIFA '오피셜'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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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배웅기 기자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티켓팅 무작위 선택 추첨 신청이 마감된 가운데 멕시코와 대한민국의 A조 2차전이 두 번째로 많은 수요를 기록했다.
FIFA에 따르면 티켓팅 무작위 선택 추첨 신청은 지난달 11일(이하 현지시간)부터 이달 13일까지 33일 동안 진행됐고, 신청은 하루 평균 1,500만 건에 달했다. 개최국인 미국, 멕시코, 캐나다를 제외하면 가장 많은 신청이 접수된 국가는 독일, 잉글랜드, 브라질, 스페인, 포르투갈,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순이었다.
가장 높은 수요를 기록한 경기는 오는 6월 27일 미국 마이애미의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치러지는 콜롬비아와 포르투갈의 K조 3차전이다.
▲6월 18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열리는 멕시코와 한국의 A조 2차전, ▲7월 19일 미국 뉴욕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결승전, ▲6월 11일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에스타디오 아스테카에서 열리는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개막전, ▲7월 2일 캐나다 토론토의 BMO 필드에서 열리는 32강전이 뒤를 이었다.

멕시코와 한국의 맞대결은 결승전보다도 큰 인기를 끌었다. 개최국의 홈 경기라는 점이 주된 요인 중 하나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홍명보호로서는 경기장을 가득 메울 멕시코 홈 팬을 비롯해 무더위, 고지대 등 불리한 환경에 적응해야 하나 반대로 승리한다면 32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하는 건 물론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원동력을 얻을 수 있다.
한국은 지난달 5일 미국 워싱턴 D.C. 존 F. 케네디 센터에서 진행된 2026 월드컵 조 추첨에서 A조에 배정됐다. 멕시코, 남아공, 유럽축구연맹(UEFA) 플레이오프(PO) D 승자(우크라이나·스웨덴·폴란드·알바니아 중 1개 팀)와 32강 진출을 놓고 자웅을 겨룬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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