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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의 다저스, 대항마는 메츠다…비셋 3년 1억2600만달러에 FA 계약하고 3루수 변신 ‘소토·린도어와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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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도사뉴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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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 보 비셋./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LA 다저스의 대항마는 결국 뉴욕 메츠인가.

FA 유격수 최대어 보 비셋(28)이 뉴욕 메츠와 손을 잡았다. MLB.com은 17일(이하 한국시각) 메츠가 비셋과 3년 1억2600만달러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메츠는 비셋을 3루수로 계약했다고 덧붙였다. 유격수 프란시스코 린도어, 2루수 마커스 세미엔이 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보 비셋./게티이미지코리아

메츠는 ‘억만장자 구단주’ 스티브 코헨을 보유했고, LA 다저스만큼 공격적인 선수영입을 한다. 그러나 늘 어딘가 모르게 2% 부족했다. 1년 전 겨울에는 후안 소토를 14년 7억6500만달러, 역대 최고대우로 데려갔으나 또 포스트시즌에 나가지 못했다.

올 겨울에는 거포 1루수 피트 알론소(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떠나면서, 타선의 무게감을 채워야 하는 상황이었다. 전날 LA 다저스행이 확정된 카일 터커에게 AAV 5000만달러짜리 단기계약을 제시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결과적으로 터커 영입에 실패했고, 비셋 영입으로 중심타선 보강에 성공했다. 비셋은 어차피 유격수 수비가 약해 포지션 변경이 불가피했다. 마침 메츠는 린도어가 있고, 2루에도 세미엔이 트레이드로 가세했다. 비셋은 자연스럽게 3루로 가게 됐다.

다저스는 터커를 영입하면서 비셋 영입전서는 손을 뗐고, 터커를 놓친 메츠는 비셋을 재빨리 영입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만 터커와 비셋 모두 놓쳤다. 물론 올 겨울 딜런 시즈, 코디 폰세, 타일러 로저스, 오카모토 카즈마 등을 폭풍 영입했지만, 정작 최대어를 놓쳤다.

비셋이 메츠 타선에 보탬이 될 것은 확실하다. 아메리칸리그 최다안타왕만 두 차례를 차지했고, 탑5에도 여러 차례 들었다. 홈런타자는 아니지만, 안타생산력은 메이저리그 최강이다. 물론 홈런생산력이 없는 선수도 아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보 비셋./게티이미지코리아

이제 비셋은 유격수가 아닌 3루에서 경쟁력 평가를 받는다. 이는 메츠의 올 시즌 행보에 큰 변수가 될 전망이다. 어쨌든 비셋은 풀타임 3루수를 해본 경험이 없다. 그래도 비셋과 소토, 린도어가 뭉친 것만으로 메츠가 다저스를 긴장시킬 수 있을 듯하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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