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캐릭 데뷔전 대박, ‘수비 붕괴’ 맨시티에 2-0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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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맨유가 캐릭 임시 감독의 데뷔전에서 맨시티를 완파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경기가 1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렸다. 맨유가 경기 내내 속공으로 맨시티를 압도하며 2-0으로 승리했다.
※ 선발 라인업
▲ 맨유
쇠네 라멘스 - 디오구 달롯, 해리 매과이어,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루크 쇼, 파트리크 도르구 - 브루노 페르난데스, 카세미루, 코비 마이누, 브라이언 음부모, 아마드 트라오레
▲ 맨시티
잔루이지 돈나룸마 - 리코 루이스, 압두코디르 후사노프, 맥스 엘레인, 나단 아케 - 로드리, 베르나르두 실바, 앙투안 세메뇨, 필 포든, 제레미 도쿠 - 엘링 홀란드
전반 2분 맨유의 선제골 기회가 아깝게 무산됐다. 코너킥 기회에서 매과이어가 골문 근거리 파 포스트에서 헤더 슈팅에 성공했지만 볼이 골대를 때렸다.
맨시티가 후방에서 실수가 잦았다. 유망주 엘레인의 패스 실수가 잦았다. 전반 5분 엘레인이 최후방에서 볼을 빼앗겨 치명적인 위기를 맞이할 뻔 했으나 골키퍼 돈나룸마가 급하게 튀어나와 볼을 끊었다.
전반 21분 맨시티가 또 한 번 돈나룸마의 활약으로 위기를 넘겼다. 페르난데스의 방향 전환 패스가 박스 안 도르구에게 향하며 노마크 기회가 왔으나 돈나룸마가 슈팅을 쳐냈다.
전반 32분 또 한 번 맨시티가 황당한 실수를 범했다. 로드리의 백패스가 최후방에서 끊기면서 맨유가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페르난데스의 전진 패스를 후사노프가 가까스로 끊었다.
곧바로 이어진 맨유의 기회에서 아마드가 라인 브레이킹 이후 1대1 찬스를 마무리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전반 36분 맨유도 골키퍼 선방으로 위기를 넘겼다. 코너킥 기회에서 엘레인의 헤더 슈팅을 가까스로 막았다.
전반 41분 맨유가 또 한 번 오프사이드로 좌절했다. 페르난데스가 라인 침투 후 1대1 찬스에서 골키퍼까지 제치고 골을 넣었지만 출발 지점이 아케보다 살짝 앞선 위치였다.
후반 시작을 앞두고 맨시티가 라얀 셰르키, 니코 오라일리를 투입하며 반전을 꾀했다.
후반 12분 맨유가 또 한 번 돈나룸마의 신들린 선방에 좌절했다. 방향 전환 패스를 받은 아마드의 슈팅이 돈나룸마에게 막혔다. 카세미루가 문전 쇄도하며 세컨볼을 슈팅했지만, 이미 넘어진 상태였던 돈나룸마가 팔과 다리를 뻗어 슈팅을 쳐냈다.
후반 18분 돈나룸마가 또 한 번 선방을 뽐냈다. 음부모가 파 포스트로 침투하며 얼리 크로스를 발리로 처리했지만 돈나룸마가 또 막았다.
후반 20분 결국 맨유가 역습으로 골문을 열었다. 공격수 4명, 수비수 3명의 속공 기회에서 페르난데스의 스루패스를 음부모가 마무리했다.
후반 31분 맨유가 추가골을 넣었다. 오른쪽 측면에서 마테우스 쿠냐가 찔러넣은 땅볼 크로스를 도르구가 시간차 쇄도하며 마무리했다.
맨유의 투지는 경기 막판까지 유지됐고, 후반 45분 아마드의 단독 돌파 후 슈팅이 골대를 때렸고, 후반 추가시간 메이슨 마운트의 쐐기골은 또 한 번 오프사이드로 취소됐다. 2골 차로 경기는 종료됐고, 맨유가 캐릭 임시 감독의 데뷔전에서 값진 승리를 챙겼다.(사진=브라이언 음부모)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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