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출전 시간 보장한다'…'PSG와 협상 난항' AT 마드리드, 이강인 위한 조건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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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스페인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의 이강인 영입 시도가 꾸준히 언급되고 있다.
프랑스 르10스포르트 등 현지매체는 20일 'AT 마드리드는 이강인을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고려하고 있고 출전 시간 보장이라는 유리한 조건을 제시하고 있다. 이강인 본인도 이적에 대한 결정권이 있고 AT 마드리드는 이강인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라고 전했다.
특히 'PSG 경영진은 향후 며칠 내에 큰 문제에 직면할 수 있다. 소속 선수 중 한 명이 팀을 떠나기로 결정할 가능성이 있다. AT 마드리드가 이강인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면서도 'PSG는 이강인의 이적 가능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 PSG의 입장은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입장과도 일치한다. 협상 시도 자체에 반대 의사를 표현했다'고 언급했다.
프랑스 퀘스트프랑스 등은 20일 'AT 마드리드의 이강인 영입 협상은 순탄하지 않을 것이다. 이강인은 PSG와 계약 기간이 2년 넘게 남아있다'면서도 'PSG가 이강인과의 재계약을 추진하고 있지만 이강인은 재계약 의사가 없다. 하지만 PSG는 이강인을 이적시킬 의사가 없다. AT 마드리드는 완전 영입 옵션이 포함된 임대 계약을 선호하기 때문에 PSG 나세르 알 켈라이피 회장과 PSG 경영진을 만족시키기 어려울 것'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이강인 영입을 원하는 AT 마드리드는 알레마니 단장이 지난 17일 파리를 방문해 PSG와 이적 협상을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알레마니 디렉터는 지난해부터 AT마드리드의 단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마요르카의 CEO를 맡기도 했던 알레마니 디렉터는 지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바르셀로나에서 디렉터를 맡기도 했다. 또한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는 발렌시아의 디렉터로 활약하며 이강인과 함께한 경험도 있다.
프랑스 내셔널풋 등 현지매체는 18일 '출전 기회에 불만을 가지고 있는 이강인은 올 겨울 PSG를 떠나고 싶어한다. 이강인은 AT 마드리드에서 활약할 기회를 얻었다. 하지만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요청으로 PSG는 다시 이강인 이적에 반대하고 있다. AT마드리드의 알레마니 단장은 PSG와 릴의 경기를 직접 관전했다. 알레마니 단장은 이강인 영입에 대한 논의를 시작할 기회를 얻었다. 이강인은 클럽에 이적료를 낮추도록 요구했다'고 언급하는 등 이강인 이적과 관련된 다양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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