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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2억' 이강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행 이적료 책정, PSG도 매각 의사...엔리케 감독이 반대 '무조건 이강인 잔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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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도사뉴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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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강인을 원하고 구체적인 이적료까지 언급됐는데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원하지 않는다.

스페인 '마르카'는 20일(이하 한국시간) "파리 생제르맹(PSG)은 이강인 이적료로 4,000만 유로(약 689억 원)에서 5,000만 유로(약 862억 원)를 원한다.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이적을 원한다. 하지만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떠나는 걸 원하지 않아 걸림돌이 되고 있다. 아틀레티코는 이적 성사를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 중이다"고 전했다.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을 간절히 원한다. 이강인은 발렌시아에서 성장을 했고 레알 마요르카에서 활약을 하면서 스페인 라리가에서 인상을 남겼다. 스페인어가 능숙하고 라리가 생활이 익숙하다. 2023년부터 PSG에서 뛰었고 프랑스 리그앙,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트로피 등을 연이어 들어올렸다. 벤치 자원으로 밀렸지만 최근에 경쟁력을 회복해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을 데려오려고 한다. 마요르카에서 뛰었을 때도 이강인을 원했다. 2023년 이강인이 마요르카를 떠나 이적을 고민하던 시기에 스페인 '아스'는 "이강인은 아틀레티코의 미래가 될 수 있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부터 이강인을 노린 아틀레티코는 아직 구체적인 연락은 취하지 않았지만 2,000만 유로(약 292억 원) 정도를 지불할 생각이다. 2023-24시즌 스쿼드 계획을 세우면 6월에 다시 이강인에게 접근할 계획이다"고 했다.

스페인 유력 기자 마테오 모레토 기자는 "이강인과 아틀레티코 사이에 긍정적인 기류가 계속 형성되고 있다. 마드리드에서 만난 이후 열흘 동안 접촉이 계속될 것 같다. 아틀레티코는 영입 경쟁을 예상했고 이기려고 노력하고 있다. (현재로선) 이강인의 아틀레티코행은 큰 문제가 없어 보인다"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아틀레티코 관심에도 이강인은 PSG로 갔다. 3년 만에 다시 아틀레티코가 노린다. 코너 갤러거, 지아코모 라스파도리 이적으로 빈자리가 났고 이강인이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 이강인도 변화를 위해 아틀레티코 입단을 통해 라리가 복귀를 노린다는 소식이다. 스페인 '카데나 세르'는 "이강인 아틀레티코 협상 관계자들은 이적이 성사될 거라고 낙관하고 있다. 이강인은 스페인 라리가 복귀와 아틀레티코행에 매우 열려 있다"고 주장했다. 

 

아틀레티코는 매우 적극적이다. '아스'는 "아틀레티코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보강 작업을 신중하게 진행하고 있다. 이강인은 라스파도리 이적 이후 공격진 보강을 위한 최우선 목표다. 알레마니는 PSG와 협상을 진행했지만, 이강인의 이적이 쉽지 않을 거라고 한다. 아틀레티코 관계자는 이를 알고 있다.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이적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것도 알고 있다. 결정은 선수에게 달려 있다. 아틀레티코이적 옵션은 항상 그에게 매력적이었다. 이강인은 현재 파리에서 잘 지내고 있다. 핵심 선수는 아니지만 출전 시간과 인정을 받고 있다. 그러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제안은 그를 자극한다. 이강인은 주연 역할을 할 것임을 않다. 두 구단 간 관계는 매우 좋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가는 방법도 여러 가지다. 임대 방식도 그중 하나다. 그러나 최종 결정권은 이강인에게 있다. PSG는 재계약을 원하고 있다. 모든 건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이적시장 마감일까지 시간이 남아 있다. 이 정도 규모의 거래는 천천히 준비된다. 알레마니가 바로 그렇게 해오고 있다"라고 했다. 

엔리케 감독이 반대에 나섰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을 확실한 핵심으로 여기지 않아도 좋은 옵션으로 생각한다. 어느 포지션에서든 뛸 수 있고 제활약을 해준다. 패스 능력이 좋고 압박, 움직임도 훌륭하다. 엔리케 감독이 원하는 역할을 언제든 수행할 수 있다. 지난 몇 번의 이적시장에서 다양한 팀들이 제안을 보냈는데 팔지 않은 이유다.

이강인이 아틀레티코행을 원하고 PSG가 매각을 통해 자금을 확보하려고 해도 엔리케 감독이 또 반대할 수 있다. 프랑스 '레퀴프'의 로익 탄지 기자도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을 잔류시키고자 하는 의지가 확고하다. 재계약 협상까지 주문했다"고 알렸다.

여러 이야기가 나오는 가운데 이강인은 부상으로 빠져 있다. 마테우 알레마니 아틀레티코 디렉터가 파리에 간 만큼 협상은 이어질 것이다. 이강인 거취는 PSG, 아틀레티코 양쪽 초미의 관심사로 겨울 내내 남을 예정이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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