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서울, 국가대표 출신 송민규 영입하며 공격진 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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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볼코리아닷컴=김경수 기자】FC서울이 국가대표 출신 측면 공격수 송민규를 영입하며 공격진에 힘을 더했다.
송민규는 K리그에서 손꼽히는 측면 자원으로,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주역이자 2025 시즌 K리그 베스트 11 공격수 부문 수상 경력을 갖고 있다. 이번 영입으로 FC 서울은 후이즈, 바베츠, 구성윤 등 기존 보강에 이어 공격진까지 한층 강화된 전력을 구축하게 됐다.
송민규는 측면 공격뿐 아니라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이다. 변칙적인 드리블과 순간적인 돌파 능력, 안정적인 볼 관리, 동료와의 연계 플레이에서 강점을 보인다. 박스 안에서의 위치 선정과 침착한 마무리, 빠른 판단력까지 갖춰 팀 득점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FC 서울은 송민규가 매 시즌 꾸준한 출전과 국제 무대 경험을 쌓아온 점, 그리고 현역 K리그 선수 중 전성기급 기량을 보유한 점을 높이 평가해 영입을 추진했다. 특히 김기동 감독이 직접 발굴했던 선수라는 점에서, 팀 전술 운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송민규는 충주상업고를 졸업하고 2018년 K리그에 데뷔했다. 2020 시즌에는 27경기 10득점 6도움으로 K리그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이후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도쿄올림픽과 카타르월드컵 국가대표로 활약했고, 2025년 K리그 베스트 11 공격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K리그 통산 205경기에서 43득점 26도움을 기록 중이다.
입단 소감에서 송민규는 "FC 서울에 입단하게 돼 기쁘다. 또 하나의 도전이라 생각하며 기회를 준 구단에 감사하다. 팬들이 기뻐할 수 있도록 이번 시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기동 감독님과의 재회가 기대된다. 감독님께서 연락을 주셨을 때 다시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시즌 더 좋은 모습과 결과를 만들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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