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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 고장 났다! 5연승 흥국생명, GS칼텍스 잡고 2위로 점프…이제 1위 한국도로공사 추격한다 [MD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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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도사뉴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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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한 흥국생명./KOVO

[마이데일리 = 인천 김희수 기자] 흥국생명의 기세가 무시무시하다. 기어코 2위까지 치고 올라갔다.

흥국생명이 23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치러진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경기에서 GS칼텍스를 3-0(32-30, 25-22, 25-21)으로 꺾고 승점 3점을 챙겼다. 레베카 라셈(등록명 레베카)이 공격을 진두지휘한 가운데 블로킹 시스템까지 잘 가동되며 셧아웃 승리에 성공했다. 이날 승리로 흥국생명은 현대건설을 제치고 2위로 올스타 브레이크에 돌입하게 됐다. 반면 GS칼텍스는 상대의 견고한 블로킹으로 인해 지젤 실바(등록명 실바)가 고립됐고 레이나 도코쿠(등록명 레이나)와 유서연이 반대편에서 다소 부진하며 4위 등극에 실패했다.

1세트 초반, 양 팀 모두 자잘한 범실성 플레이들을 쏟아내며 어느 한쪽이 치고 나가지 못했다. 먼저 정신을 차린 쪽은 GS칼텍스였다. 8-7에서 실바의 퀵오픈과 오세연의 블로킹으로 10점에 선착했다. 그러나 흥국생명도 8-10에서 김수지의 연속 블로킹으로 균형을 빠르게 맞췄고 레베카의 네트 싸움 승리까지 이어졌다.

실바./KOVO

치열한 1점 승부에서 두 번째 테크니컬 타임아웃에 선착한 팀은 GS칼텍스였다. 15-14에서 정윤주의 3단 처리가 네트에 걸렸다. 17-15에서는 오세연이 정윤주의 라이트 퀵오픈을 블로킹으로 잡아내며 점수 차가 3점 차로 벌어졌다. 그러나 흥국생명은 18-20에서 GS칼텍스의 콜 플레이 미스와 이다현의 블로킹으로 20점에서 또 한 번 균형을 맞췄다. 20점대 혼전은 결국 듀스로 이어졌고, 서로 30점을 돌파한 장기 듀스 접전에서 웃은 쪽은 흥국생명이었다. 30-30에서 레베카의 백어택 두 개가 연달아 통했다.

2세트 역시 초반부터 접전이 계속되던 중, GS칼텍스가 6-5에서 실바와 유서연의 3연속 득점으로 먼저 4점 차 리드를 잡았다. 흥국생명은 1세트에 잘 돌아갔던 블로킹 시스템이 다소 헐거워진 모양새였고, GS칼텍스는 이 틈을 타 실바의 화력을 중심으로 흥국생명을 밀어붙였다.

흥국생명은 12-14에서 실바의 백어택을 이다현이 단단한 오버 블로킹으로 잡아내며 1점 차까지 추격했고, 15-16에서 김다은의 블로킹과 실바의 공격 범실이 나오며 역전까지 내달렸다. 그러나 GS칼텍스도 이내 실바를 앞세워 바로 리드를 다시 뺏으며 1세트와 비슷한 후반부 접전이 전개됐다. 두 팀은 또 한 번 20-20에서 최후의 승부를 벌였고, 레베카의 결정력을 앞세워 근소하게 앞선 흥국생명이 24-22에서 나온 실바의 서브 범실로 2세트도 가져갔다.

김다은과 이다현./KOVO

이영택 감독은 3세트에 안혜진을 선발 세터로 냈다. 그러나 여전히 흥국생명의 흐름이 좋았다. 4-3에서 최은지와 레베카의 연속 득점이 나오며 3점 차 리드를 빠르게 잡았다. 7-4에서는 김효임의 서브 범실과 이다현의 속공 반격이 이어지며 점수 차가 더 벌어졌다.

흥국생명은 범실 관리와 공격 효율에서 모두 우위를 점한 채 3세트 중반부를 편안하게 넘겼다. 14-7에서 레베카의 공격 득점이 나오며 더블 스코어 이상의 리드를 잡을 수 있었다. 반면 GS칼텍스는 1-2세트를 내준 뒤 3세트에 허무하게 무너지는, 전형적인 안 풀리는 경기의 양상을 답습했다. 20점대에서 GS칼텍스의 추격이 이어졌지만, 결국 24-21에서 레베카의 백어택이 터지며 흥국생명이 승리를 완성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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