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바르콜라 후반 결승골로 오세르 1-0 진땀승...리그1 5연승 '선두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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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바르콜라(오른쪽)의 득점 순간. 사진[AFP=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4/maniareport/20260124114840076vlcb.jpg)
PSG는 24일(한국시간) 프랑스 오세르 원정에서 열린 2025-2026 리그1 19라운드에서 후반 34분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결승골에 힘입어 오세르를 1-0으로 제압했다.
승점 45(14승 3무 2패)를 확보한 PSG는 25일 마르세유 원정을 앞둔 랑스(승점 43)를 넘어 선두 자리를 되찾았다. PSG는 프랑스컵 32강에서 승격팀 파리FC에 0-1로 탈락하고, 챔피언스리그 리그페이즈 7차전에서 스포르팅에 1-2로 패했으나 리그에서만큼은 5연승을 질주 중이다.
오세르는 승점 12(3승 3무 13패)로 18개 팀 중 17위 강등권에 머물렀다. 최하위 메스와 승점은 같으나 골득실에서 앞선 상황이다.
![골 세리머니 하는 PSG 선수들. 사진[로이터=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4/maniareport/20260124114841776xxcn.jpg)
바르콜라, 크바라츠헬리아, 하무스, 비티냐 등을 선발로 내세운 PSG는 수비를 낮춘 오세르를 경기 내내 압박했으나 상대 골키퍼 선방에 번번이 막혔다. 결국 후반 34분 역습 상황에서 승부가 갈렸다. 바르콜라가 뎀벨레의 패스를 받아 골문으로 질주한 뒤 쇄도하는 골키퍼를 보고 오른발 칩슛을 시도했고, 공은 골키퍼 다리를 스치며 골망에 안착했다.
지난달 인터콘티넨털컵 결승에서 왼쪽 허벅지 근육을 다친 이강인은 재활 중으로 이날도 명단에서 제외됐다. 구단은 경기 전 이강인이 맞춤형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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