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중국 4-0 완파하고 U-23 아시안컵 2연패...통산 3회 최다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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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3 아시안컵 2연패 한 일본. 사진[신화=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5/maniareport/20260125122329281jlmb.jpg)
일본은 25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2026 AFC U-23 아시안컵 결승에서 중국을 4-0으로 완파했다. 2024년 대회에 이어 연속 우승하며 통산 3회(2016·2024·2026년) 최다 우승 기록을 세웠다. 일본 외 우승국은 이라크(2013년), 우즈베키스탄(2018년), 한국(2020년), 사우디아라비아(2022년)가 한 번씩이다.
일본은 2028년 LA 올림픽을 겨냥해 평균 연령 약 20세의 '월반 팀'을 구성하고도 정상에 올라 '육성'과 '성적'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사상 첫 결승 진출의 돌풍을 일으킨 중국은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경기는 초반부터 일본의 일방적 흐름이었다. 전반 12분 오제키 유토의 선제골, 전반 20분 오구라 고세이의 중거리슛, 전반 14분 사토 류노스케의 페널티킥으로 3-0을 만들었다. 오구라는 후반 31분 중거리슛 추가골로 쐐기를 박았다.
![U-23 아시안컵 2연패 한 일본. 사진[신화=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5/maniareport/20260125122331440qdmb.jpg)
일본은 대회 6경기 16골 1실점의 압도적 성적을 기록했다. 4골의 사토가 MVP에 선정됐고, 득점상은 4골 2도움의 응우옌 딘 박(베트남)이 받았다.
이민성 감독이 이끈 한국은 준결승에서 일본에 0-1로 패한 뒤 3위 결정전에서도 베트남에 승부차기 패배해 4위에 그쳤다. 한국은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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