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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투어 잔류- 월챔 진출 달렸다' PBA, ‘웰컴저축은행 챔피언십’ 대진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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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프로당구 PBA 2025~26시즌 마지막 정규투어의 대진표가 발표됐다.

프로당구협회(PBA)는 25일 프로당구 2025~26시즌 9차투어 웰컴저축은행 PBA-LPBA 챔피언십‘ 대진표를 발표했다. 웰컴저축은행 챔피언십은 25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이번 투어는 2025~26시즌의 마지막 정규 투어다. 시즌 상금랭킹 32위까지만 출전할 수 있는 월드챔피언십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이기도 하다.

강동궁. 사진=PBA
강지은. 사진=PBA
동시에 1부 투어 생존 여부가 갈린다. 이번 대회 종료 후 포인트랭킹 61위 이하 PBA 선수들은 선수 선발전 큐스쿨(Q-School)로 강등된다. LPBA 포인트랭킹 121위 이하 선수들은 차기 시즌 LBPA 등록 자격이 상실된다. 이로 인해 어느 때 보다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웰컴저축은행 챔피언십은 대회 첫 날인 25일 오전 11시에 여자 예선 PPQ라운드(1차예선)를 시작으로 포문을 연다. LPBA PPQ라운드에선 전지우(하이원리조트)가 25일 오후 12시10분 김지연2와 격돌한다. 같은 시각 조예은(SK렌터카)은 김사랑을 상대한다. 응우옌호앙옌니(베트남·에스와이)는 오후 2시30분 장성아와 맞붙는다.

PPQ라운드 승자들은 같은날 오후 5시부터 진행하는 PQ라운드(2차예선)에 나선다. PQ라운드에는 PPQ라운드 승자들과 최근 10개 투어(월드챔피언십 제외) 합산 랭킹포인트 상위 33위 오도희부터 45위 송민지까지 부전승으로 PQ라운드로 올라선 13명의 선수가 합류한다.

PQ라운드까지 뚫은 선수들은 26일 오전 11시부터 LPBA 64강전을 치른다. LPBA 64강전에는 ’여제‘ 김가영(하나카드)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 이미래(하이원리조트), 김민아(NH농협카드), 강지은(SK렌터카)을 포함한 최근 10개 투어 합산 랭킹포인트 상위 32인이 시드 자격으로 선착해 있다.

대회 3일차인 27일에는 오후 12시30분 대회 개막식 이후 PBA 128강전과 함께 본격적인 대회 일정에 돌입한다. 최근 2연속 우승을 달성한 시즌 랭킹 1위 ’스페인 전설‘ 다니엘 산체스(웰컴저축은행)는 27일 밤 11시 와일드카드 자격으로 출전한 염지훈을 상대한다. 직전 투어(하림 챔피언십) 준우승자 ’헐크‘ 강동궁(SK렌터카)은 28일 밤 10시 최한솔과 맞붙는다.

이밖에 ’슈퍼맨‘ 조재호(NH농협카드)는 27일 밤 11시 김관우를, ’승부사‘ 최성원(휴온스)은 27일 저녁 6시 ’신예‘ 전재형과 격돌한다. ’미스터 매직‘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웰컴저축은행)는 28일 오후 12시 박지호와 상대한다. ’PBA 신성‘ 김영원(하림)은 27일 오후 6시 강의주와 64강행 진출을 두고 다툰다.

한편 ’웰컴저축은행 챔피언십‘ LPBA 결승전은 2월 1일 밤 10시에, PBA 결승전은 2월 2일 밤 9시에 열린다.

이석무 (sports@edaily.co.kr)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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