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들썩인 '얼굴 천재' 쓰러졌다→수술 공식발표... "저주받은 것 같다" 절망, 토트넘 역대급 '부상 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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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24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베리발은 금일 왼쪽 발목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며 "베리발은 지난 화요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경기 도중 발목 염좌 부상을 당했다"고 발표했다.
더불어 토트넘은 베리발이 의료진과 함께 재활 절차에 돌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베리발의 이탈로 토트넘은 비상에 걸렸다. 영국 매체 '가디언'에 따르면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감독은 베리발의 부상 소식을 전하며 "토트넘은 저주라도 받은 것 같다"며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프랭크 감독은 "부상은 축구의 일부라지만, 우리는 계속해서 불운에 시달리고 있다"며 "베리발의 부상은 꽤 길어질 것으로 보인다. 장기 결장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토트넘 공식 발표전부터 영국 현지에서는 베리발이 수개월 간 그라운드에 서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부상 병동 토트넘이다. '가디언'은 "베리발은 토트넘의 올 시즌 19번째 부상자다. 이는 아스널, 첼시, 리즈 유나이티드와 함께 리그 최다 기록"이라고 꼬집었다.

특히 베리발은 올 시즌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주전 경쟁에 불을 지피던 상황이라 안타까움을 더한다.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르크트'에 따르면 베리발은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7경기를 포함해 공식전 26경기에 출전했다. 1291분을 소화하며 1골 4도움을 기록하는 등 팀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었다.
베리발은 국내 축구 팬들에게도 익숙한 얼굴이다. 2024년 8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와 경기에 출전한 토트넘 신인 선수였다.
당시 베리발은 실력뿐만 아니라 뛰어난 외모로 큰 화제를 모았다. 경기장 전광판에 베리발의 얼굴이 잡힐 때마다 관중의 탄성과 환호가 쏟아졌을 정도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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