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pl.review] ‘이스테방 1골 1도움 맹활약’ 첼시, ‘퇴장’ 팰리스에 3-1 승...4위 복귀

작성자 정보

  • 토도사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포포투=정지훈]

첼시가 이스테방의 맹활약에 힘입어 팰리스 원정에서 승리를 따냈다.

첼시는 25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3라운드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에 3-1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첼시는 승점 37점이 되며 4위에 복귀했다.

양 팀 모두 총력전을 펼쳤다. 먼저 홈팀 팰리스는 3-4-2-1 포메이션을 가동했고, 마테타를 비롯해 존슨, 사르, 미첼, 레르마, 워튼, 무뇨스, 리차즈, 라크루아, 캉보, 헨더슨을 선발로 투입했다. 원정팀 첼시는 4-2-3-1 포메이션을 사용했고, 주앙 페드루, 네투, 페르난데스, 이스테방, 카이세도, 산투스, 쿠쿠렐라, 바디아실, 찰로바, 제임스, 산체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경기 초반 팰리스가 결정적인 찬스를 놓쳤다. 전반 7분 바디아실의 결정적인 실수를 가로챈 마테타가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슈팅을 때렸지만 산체스의 슈퍼세이브에 막혔다. 위기를 넘긴 첼시가 선제골을 만들었다. 전반 34분 상대의 패스를 가로챈 이스테방이 빠르게 치고 올라갔고,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강력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들어 첼시가 한 골을 더 추가했다. 후반 5분 이스테방이 감각적으로 내준 볼을 주앙 페드루가 잡았고, 측면에서 중앙으로 이동하며 날카로운 슈팅으로 추가골을 만들었다. 이스테방의 활약은 계속됐다. 후반 12분 제임스의 패스를 받은 이스테방이 박스 바깥에서 슈팅을 시도했지만 막혔다.

첼시가 사실상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후반 19분 우측면 제임스의 크로스를 주앙 페드루가 잡아 슈팅으로 연결하는 과정에서 캉보의 팔에 맞았고, VAR 끝에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이후 키커로 나선 페르난데스가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3골을 내준 팰리스는 후반 20분 소사와 피노를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그러나 큰 변수가 발생했다. 후반 27분 워튼이 카이세도를 향해 거친 태클을 시도하며 경고를 받았고, 결국 누적으로 퇴장을 당했다. 이후 첼시는 후반 28분 포파나, 기튼스, 귀스토를 투입하며 안정적으로 경기를 이끌었고, 팰리스는 후반 31분 휴즈와 리아드를 넣었다. 팰리스가 후반 43분 리차즈의 만회골로 추격했지만, 승부를 뒤집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승자는 첼시였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4,310 / 1 페이지
번호
포토
제목
이름
Member Rank
베팅 슬립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