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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라스, 35개 위너 ‘무실세트 행진’ 호주오픈 8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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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도사뉴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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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알카라스. 게티이미지코리아

남녀 테니스 세계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와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나란히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에서 8강에 진출했다.

알카라스는 25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총상금 1억1150만호주달러·약 1100억원) 남자 단식 3회전에서 토미 폴(미국)을 3-0(7-6<8-6> 6-4 7-5)으로 눌렀다. 역대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슬램 기록 달성에 이번 호주오픈 우승만 남겨놓은 알카라스는 폴의 강력한 서브와 공격적인 스트로크 플레이에 1세트 게임스코어 2-4로 밀렸다.

알카라스는 1세트 위기 상황에 대해 “상대가 꽤 강하게 시작했다. 첫 게임에서 서브가 좋았지만 상대가 정말 강하고 플랫한 샷을 날려 어려웠다”며 “그렇지만 계속 버티며 기회를 잡으려고 했다”고 밝혔다. 알카라스는 타이브레이크 7-6 리드 상황에서 폴의 더블폴트로 1세트를 가져가며 경기 주도권을 잡을 수 있었다.

알카라스는 2세트부터 스트로크 싸움에서 상대를 압도하기 시작했다. 세 번째 게임인 상대 서브 게임을 가져오며 승기를 굳혔다. 3세트도 게임스코어 5-5까지 맞섰지만, 알카라스가 11번째인 상대 게임을 브레이크하며 추격의 빌미를 내주지 않았다. 알카라스는 이날 무려 35개의 위너를 기록했고, 무실세트 행진을 이어가며 3년 연속 대회 8강행에 성공했다.

호주오픈에서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사발렌카는 빅토리아 음보코(캐나다)를 2-0(6-1 7-6<7-1>)로 꺾었다. 사발렌카는 메이저 대회 20연승 중이다. 음보코는 지난해 8월 만 18세에 여자프로테니스(WTA) 1000 대회인 내셔널뱅크오픈에서 우승해 주목받은 선수다.

여자 테니스계가 주목하는 19세 음보코를 가볍게 제압한 사발렌카는 또다른 10대 기대주 이바 요비치(미국)을 상대한다. 지난 12월 18세가 된 요비치는 남자 테니스 레전드 노바크 조코비치(4위·세르비아)가 “미래의 챔피언이자 세계 랭킹 1위가 될 모든 자질을 갖추고 있다”고 극찬한 선수다.

한편 조코비치는 전날 테니스 메이저 대회 단식 본선 400승을 달성했다. 조코비치는 보틱 판더잔출프(75위·네덜란드)를 3-0(6-3 6-4 7-6<7-4>)으로 제압하고, 16강에 올랐다. 조코비치는 이날 ㅅ으리로 메이저 대회 단식에서 처음 400승 고지에 오른 선수가 됐다.

1987년생인 조코비치는 또 이날 승리로 호주오픈에서만 102승을 달성, 페더러가 보유한 호주오픈 남자 단식 최다승 기록과 동률을 이뤘다.

그는 호주오픈과 윔블던에서 102승, 프랑스오픈 101승을 따냈고, US오픈에서는 95승을 기록 중이다. 4대 메이저 대회 가운데 3개 대회에서 100승을 거둔 것도 조코비치만 달성한 기록이다.

조코비치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남녀를 통틀어 최초로 메이저 대회 단식 25회 우승을 달성한다. 조코비치 외에는 마거릿 코트(은퇴·호주)가 메이저 대회 여자 단식에서 24차례 정상에 올랐다. 코트의 24회 우승에는 프로 선수들의 메이저 대회 출전이 허용된 1968년 이전 우승 횟수가 포함돼 있다.

이정호 기자 alpha@kyunghyang.com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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