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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프리뷰] 타마요·양홍석 없는 LG, DB 제압하고 선두 질주 이어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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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도사뉴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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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영두 기자] 창원 LG가 칼 타마요와 양홍석 없이 원주 DB에 승리를 노린다.

▶창원 LG(24승 10패, 1위) vs 원주 DB(21승 13패, 3위)
1월 28일(수) 오후 7시, 창원체육관 IB SPORTS / TVING
-타마요, 양홍석 없는 LG, 마레이 역할 중요해
-국내선수 득점 필요한 LG
-페이스 주춤한 DB, 김보배 복귀로 힘 얻을까?

현재 LG는 포워드진에 큰 구멍이 생겼다. 공격에서 1옵션 역할을 하고 있는 타마요가 무릎 부상으로 개점휴업 중이다. 타마요를 대신해 비중이 늘어난 양홍석 역시 D리그 경기 도중 경미한 발목 부상을 입어 이탈했다. 그럼에도 직전 경기였던 25일 안양 정관장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선두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시즌 전적 2승 1패로 앞서고 있는 DB를 상대로도 홈에서 승리를 노린다.

LG의 키 플레이어는 아셈 마레이다. DB와의 앞선 3번의 맞대결 높이 싸움에서 우위를 점했다. 평균 39.3리바운드를 잡는 동안 33.0개만 내줬다. 39.9개의 리바운드 중 12.3개가 공격 리바운드였다. DB는 2점슛 성공률(53.3%), 페인트존 슛 성공률(58.0%) 모두 1위다. 마레이가 리바운드와 골밑 수비에서 힘을 내줘야 DB의 득점을 제어할 수 있다.

공격에서는 국내선수들의 득점 지원이 필수다. 마레이가 득점력이 뛰어난 외국선수는 아니기 때문. 정관장전에서는 유기상(11점), 양준석(15점), 정인덕(11점)이 두 자리 수 득점을 기록했다. 타마요가 빠졌기에 그만큼 득점에 공백이 생길 수밖에 없다. 국내선수들이 공격에서 힘을 내준다면 좀 더 쉽게 경기를 풀어갈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맞서는 DB는 최근 페이스가 주춤하다. 4경기에서 1승 3패에 그쳤다. 하위권에 머물러 있는 고양 소노와 울산 현대모비스에 불의의 일격을 당하기도 했다. 4위 서울 SK(21승 14패)와의 승차는 0.5경기로 줄어들었다. DB가 LG를 꺾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다면 다시 상위권 싸움에 합류할 수 있다.

DB는 반가운 얼굴이 창원 원정에 동행했다. 바로 김보배다. 김보배는 안면 근육 마비증세로 지난해 12월 31일 부산 KCC와의 농구영신 이후 결장 중이다. 큰 부상은 아니지만 두통 증세를 호소했다. 그러나 약 한 달 만에 원정 경기에 동행하며 복귀 준비를 마쳤다. 김보배가 출전한다면 DB에 큰 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 사진_점프볼 DB(박상혁 기자)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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