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머 맨유행? 말도 안 된다” 첼시 로세니어 감독의 단호한 선긋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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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조성로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연결된 콜 팔머(첼시) 이적설을 두고 첼시 내부에서 강한 부정 메시지가 나왔다.
새 사령탑 리암 로세니어 감독이 직접 나서 “팔머는 첼시에서 매우 행복하며, 이적 논의는 비현실적”이라며 선을 그었다.
최근 영국 언론을 중심으로 팔머가 맨유의 관심 대상이라는 보도가 잇따랐다. 맨체스터 출신인 팔머가 고향 팀으로 복귀할 수 있다는 이야기와 함께, 맨유의 공격진 개편 시나리오에 그의 이름이 거론됐다. 그러나 첼시 수뇌부와 감독의 반응은 단호했다.

로세니어 감독은 인터뷰에서 “팔머는 우리의 장기 프로젝트 핵심”이라며 “지금은 팀과 함께 성장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첼시는 팔머와 2033년까지 장기 계약을 맺고 있으며, 구단 내부적으로도 ‘언터처블 자원’으로 분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팔머는 이번 시즌 부상과 기복으로 다소 아쉬운 흐름을 보였지만, 여전히 팀 내 공격 전개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감독은 “부상 회복 이후 경기력도 점차 올라오고 있다”며 신뢰를 드러냈다.
전문가들 역시 “팔머가 언젠가 빅 이적의 중심이 될 재능은 분명하지만, 현재 시점에서 맨유 이적설은 과장된 측면이 크다”고 평가한다. 첼시가 젊은 자원을 중심으로 재정비에 나선 상황에서, 팔머를 쉽게 내줄 가능성은 낮다는 분석이다.
결국 이번 논란은 겨울 이적시장을 앞둔 ‘이름값 있는 선수’ 특유의 소문에 가깝다는 결론이다. 첼시는 팔머 중심의 팀 구상을 재확인했고, 맨유 이적설 역시 당분간 수면 아래로 가라앉을 전망이다.
tjdfh9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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