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2026시즌 캐치프레이즈로 '우리 곁에, K리그' 선정
작성자 정보
- 토도사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 조회
- 목록
본문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프로축구 K리그가 올해 ‘우리 곁에, K리그’ 문구를 품고 달린다.

이번 캐치프레이즈는 지난해 12월 팬 공모를 통해 접수된 작품 가운데 1차 내부 심사를 거쳐 8개 후보를 선정했다. 이후 온라인 팬 투표(30%), 구단 관계자 심사(30%), 전문가 심사(40%)를 합산해 결정했다.
최종 선정작 ‘우리 곁에, K리그’는 팬 투표와 구단 관계자, 전문가 심사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특히 팬 투표에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다. 공모전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팀 K리그’ 친필 사인 아디다스 유니폼 1벌을 준다.
연맹에 따르면 ‘우리 곁에, K리그’는 K리그가 경기장을 넘어 일상과 함께하는 존재임을 담고 있다. 캐치프레이즈 디자인에도 리본처럼 이어지는 ‘곁’의 획을 활용해, ‘K리그’와 ‘우리(팬)’의 지속적인 연결을 시각화했다.
연맹은 “이번 캐치프레이즈를 통해 K리그와 팬이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출발을 알리고, 축구가 지닌 긍정적인 사회적 가치를 팬들과 함께 확산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우리 곁에, K리그’는 2026시즌을 대표하는 메시지로 △K리그 홈페이지 및 소셜미디어 △K리그 경기장 배너 및 옥외 홍보물 △K리그 관련 MD(굿즈 상품) 및 각종 캠페인 소재 등 K리그 공식 자산 전반에 적용될 예정이다.
허윤수 (yunsport@edaily.co.kr)
관련자료
-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