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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은 건드리지 말자” 中 벌벌 떤다…가만히 쉬어도 세계 1위 철옹성→1만4000점 넘사벽에 'AN 만나는 법'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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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도사뉴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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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가만히 있어도 왕좌는 흔들리지 않는다. 오히려 경쟁자만 더 초조해지는 형국이다.

중국 'QQ 뉴스'는 30일 "셔틀콕 여왕 안세영이 압도적인 랭킹 포인트 격차를 바탕으로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반면 중국 에이스 천위페이(세계 3위)는 거센 추격을 시작했지만 (한국 언론을 중심으로) ‘안세영을 피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에 나섰다는 분석이 제기됐다"고 적었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이 지난 27일 발표한 최신 여자단식 랭킹에 따르면 안세영은 11만7270점으로 명단 최상위를 가볍게 수성했다.

2위 왕즈이(중국·10만3362점)와 격차는 약 1만4000점에 달한다. 단기간에 따라잡기 어려운 ‘넘을 수 없는 벽’ 수준이다.

안세영은 시즌 초 말레이시아오픈과 인도오픈을 잇달아 제패한 뒤 컨디션 조절 차원에서 지난주 인도네시아 마스터스를 건너뛰었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 체력을 비축했음에도 이미 쌓아둔 막대한 포인트 덕에 여자단식 왕좌를 지키는 데는 전혀 문제가 없었다. 안세영 독주 체제가 당분간 계속될 것이란 전망이 힘을 얻는 이유다.

▲ 중국 'QQ뉴스' 홈페이지 갈무리

흥미로운 변화는 3위 자리에서 나타났다. 안세영이 휴식을 취하는 사이 천위페이가 인도네시아 마스터스를 석권해 세계 3위(9만4635점)로 도약했다.

'안세영 타도 대열' 동료 기수인 야마구치 아카네(일본·9만3064점)를 4위로 밀어내고 다시 3강 구도에 합류했다.

일각에선 천위페이의 이번 급부상이 치밀한 계산에 따른 결과라 보고 있다. 현 랭킹 시스템상 3~4위에 머물 경우 전영오픈 등 주요 대회 준결승에서 안세영과 조기 맞대결을 펼칠 가능성이 크다.

중국으로선 결승 이전에 자국 랭커끼리 ‘내전’이나 과도한 체력 소모를 피하기 위해 천위페이를 세계 2위까지 끌어올려 추첨에서부터 안세영과 다른 '블록'에 배치하려는 전략을 취하고 있단 분석이다.

한편 한국 배드민턴은 여자단식뿐 아니라 복식 종목에서도 강세를 이어 갔다. 남자복식의 김원호-서승재(이상 삼성생명) 조는 2위 조와 격차를 무려 2만6000점 이상 벌리며 톱 지위를 더욱 굳건히 다졌다.

현재 짧은 휴식을 취하고 있는 안세영과 김원호-서승재 조는 다음 달 3일 중국 칭다오에서 열리는 아시아남녀단체선수권대회에 출전해 다시 한 번 금메달을 향해 라켓을 휘두를 예정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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