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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좋아하는 거 맞아? 前 토트넘 출신 '8개월 출전X' 스털링은 "팀에 도움될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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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65 스코어

[인터풋볼=송건 기자] 토트넘의 왼쪽 측면을 살려줄 선수로 스털링이 떠올랐다.

영국 '풋볼 365'는 29일(현지시간) "전 토트넘 홋스퍼 선수인 제이미 오하라가 라힘 스털링의 영입을 강력하게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스털링은 한때 잉글랜드를 대표했던 측면 공격수다. 리버풀 유소년 아카데미에서 성장한 스털링은 2013-14시즌부터 팀 내 핵심으로 떠올랐고, 루이스 수아레스, 다니엘 스터리지와 함께 삼각편대를 구축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우승을 넘보기도 했다. 이후 맨체스터 시티에서 전성기가 열렸고, 339경기 131골 86도움을 기록하며 리그 4회 우승에 기여했다.

2022-23시즌을 앞두고 첼시로 몸을 옮긴 것부터 내리막의 시작이었다. 2024-25시즌에는 아스널에서 반등을 꿈꿨지만, 28경기 단 1골에 그쳤고, 복귀 후부터는 아예 출전하지도 못했다. 32만 5천 파운드(약 6억 4천만 원)라는 높은 주급에 출전 시간은 없어 첼시는 이적을 추진했고, 끝내 상호 합의로 구단을 떠나는 것으로 마무리를 지었다.

아스널에서 마지막 출전을 이래로 8개월 동안 출전이 없지만, 전 토트넘 선수 오하라는 스털링이 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오하라는 "나는 그를 토트넘에 두고 싶다. 그가 좋은 선수라고 생각한다. 우리 선수들보다 스털링이 낫다. 그가 원한다면 시즌 종료까지 계약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우디에서 장기 계약을 받았을 수도 있지만, 프리미어리그에 남고 싶다면, 토트넘에서 기회를 주고 싶다. 그는 뛰고 싶은 욕구가 있고, 토트넘은 왼쪽 윙어가 필요하다. 여전히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낼 수 있는 선수라고 믿는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토트넘에서는 마티스 텔이 주로 왼쪽 측면을 담당했는데 좋지 못한 경기력으로 입지가 좁아진 것으로 보인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3백을 사용해 그 자리에 사비 시몬스와 제드 스펜스를 배치해 공격을 풀어나가고 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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