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vs메시' 초특급 맞대결 성사...벌써부터 가슴 웅장해진다→PSG 22/23vs25/26 스쿼드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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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이강인이 속한 파리 생제르맹(PSG)과 불과 몇 해 전까지 뛰었던 리오넬 메시가 뛰던 PSG 시절의 스쿼드가 붙는다면 누가 더 강할까.
축구 콘텐츠 매체 '매드풋볼'은 29일(한국시간) "2022-23 PSG가 2025-26 PSG와 맞붙는다면, 스타 파워 대 발전된 팀이 될 것이다. 이전 팀은 상징적인 이름을 가지고 있었지만, 새로운 팀은 더 균형 잡히고 완전해 보인다. 어떤 버전이 이길까?"라며 두 시즌의 스쿼드를 비교해 공개했다.
먼저 2022-2023시즌은 선수들의 이름값이 상당하다. 최전방 세 명부터 화려하다.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 리오넬 메시가 공격을 이끈다. 뒤를 이어 다닐로, 마르코 베라티, 비티냐가 중원을 형성했고, 누노 멘데스, 세르히오 라모스, 마르퀴뇨스, 아슈라프 하키미가 4백을 이뤘다. 골키퍼 장갑은 잔루이지 돈나룸마가 꼈다.

해당 스쿼드로는 리그앙 우승과 함께 트로페 데 샹페옹 정상에 올랐다. 그러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는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메시를 품었던 시절 PSG는 2021-2022시즌 16강에서 레알 마드리드에 패했고, 2022-2023시즌에는 16강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넘지 못했다.
반면 2025-2026시즌 PSG는 역대급 행보를 걸었다. 우선 '매드풋볼'이 공개한 라인업에 이강인이 이름을 올렸다. 매체는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우스만 뎀벨레, 데지레 두에로 3톱을 구성했고, 이강인, 비티냐, 주앙 네베스가 중원에서 짝을 이뤘다. 수비는 멘데스, 윌리엄 파초, 마르퀴뇨스, 하미키가 호흡했고, 골문은 뤼카 슈발리에 골키퍼가 지켰다.

해당 스쿼드로 지난 시즌 역대급 행보를 걸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 지도 아래 리그앙, 트로페 데 샹피옹, 쿠프 드 프랑스, UEFA 슈퍼컵, FIFA 인터컨티넨탈컵, 그리고 고대하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타이틀까지 거머쥐며 6관왕에 올랐다. 2009년 바르셀로나, 2020년 바이에른 뮌헨에 이어 역대 세 번째 6관왕이었다.
단순 이름값과 몸값으로 본다면 2022-23시즌 스쿼드가 우세할지 모르지만, 팀에 안긴 트로피 개수를 고려한다면 이강인이 속한 2025-26시즌 스쿼드가 더욱 화려한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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