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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크라멘토, 엘리스 트레이드 알아보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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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도사뉴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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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크라멘토 킹스가 기존 계약을 최대한 정리하길 바라고 있다.
 

『The Stein Line』의 제이크 피셔 기자에 따르면, 새크라멘토가 키언 엘리스(가드, 193cm, 79kg) 트레이드를 알아보고 있다고 전했다.
 

새크라멘토는 시즌 전부터 말릭 몽크 트레이드를 바랐다. 하물며 최근에는 더마 드로잔도 보낼 의사가 없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아무래도 이들을 트레이드하는 과정에서 엘리스를 더하면서 지명권 지출을 최소화하려는 것으로 짐작된다.
 

그러나 막상 실현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드로잔의 경우 계약이 최대 2026-2027 시즌에 만료된다. 그러나 마지막 해 연봉은 부분 보장되는 조건이다. 다음 시즌 연봉 2,574만 달러 중 1,000만 달러만 보장되는 조건이다. 잠재적인 만기계약으로 트레이드를 시도할 만하다. 그러나 그의 계약을 받으려는 팀이 있을지 의문이다.
 

몽크 트레이드는 여전히 쉽지 않다. 그의 계약은 2027-2028 시즌까지다. 계약 마지막 해에 선수옵션이 들어가 있다. 지난 2024년 여름에 맺은 재계약(4년 7,800만 달러)이 큰 부메랑이 되어 돌아오고 있다. 다음 시즌부터 계약이 2년이 남아 있다. 더구나 이번 시즌 들어 활약이 다소 저조해 몸값을 해내고 있다고 보기 어렵다.
 

즉, 돌파구를 마련하는 게 쉽지 않다. 오히려 엘리스 단독으로 트레이드하는 게 나아 보일 정도다. 그러나 엘리스도 트레이드 카드로 당장 의미가 크지 않다. 이번 시즌 그는 42경기에 출전했다. 경기당 17.6분을 소화하며 5.5점(.395 .362 .625) 1.3리바운드 1.1스틸을 책임졌다. 지난 시즌에 비해 출전시간이 줄어들었고, 슛도 들어가지 않고 있다.
 

현재 파악된 과정을 보면, 새크라멘토가 거래를 끌어내기 쉽지 않다. 팀을 떠나길 바라는 것으로 알려진 잭 라빈과는 별개로 언급된 세 명의 선수를 각자 트레이드하는 것도 어렵기 때문. 드로잔이나 몽크를 보낼 때 엘리스를 더하는 게 좀 더 현실적일 수 있으나, 이마저도 당장 받으려는 구단이 나타나야 가능하다.
 

결국, 새크라멘토는 시즌 초부터 몽크 트레이드를 시도했으나, 트레이드 데드라인이 다가오는 현재 시점까지 의미 있는 행보를 전혀 보이지 못했다. 오히려 팀을 다지려는 방향이 의심될 정도. 경영진이 기존 계약을 이번에 덜어낼 수 있을 지가 중요하다. 성적 대비 지출이 많은 만큼, 이를 우선 해결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쉽지 않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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