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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해태 캡틴’ 김재근, 문성원 꺾고 8강 안착…김종원 팔라손 노병찬 김민건 등도 합류[웰컴저축銀P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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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도사뉴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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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근이 31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열린 ‘25/26 웰컴저축은행 PBA챔피언십’ 16강전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문성원을 물리치고 8강에 올랐다. (사진=PBA)
‘크라운해태 캡틴’ 김재근이 하이런11점을 앞세워 문성원을 꺾고 8강에 진출했다. 김종원 팔라손 Q응우옌 노병찬 김민건도 16강 관문을 넘었다.

김재근(크라운해태)은 3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5/26시즌 9차투어 웰컴저축은행PBA챔피언십 16강전에서 문성원을 세트스코어 3:2(15:11, 15:11, 13:15, 8:15, 11:8)로 꺾었다.

1세트를 따낸 김재근은 2세트에서도 2이닝 하이런11점을 앞세워 15:11(7이닝)로 승리, 세트스코어 2:0으로 앞서나갔다. 그러나 문성원의 거센 반격에 3, 4세트를 잇따라 내주며 세트스코어 2:2가 됐다.

마지막 5세트에서 김재근은 5이닝까지 매 이닝 득점을 올리는 집중력으로 11:8로 승리, 8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김재근은 8강에서 다니엘 산체스(웰컴저축은행)를 상대한다.

김종원(웰컴저축은행)은 팀동료인 세미 사이그너를 접전 끝에 3:2로 제쳤고, ‘휴온스 동료’인 모랄레스를 3:2로 제압한 팔라손과 8강서 격돌한다.

또한 Q응우옌(하나카드)은 고경남을 3:0으로 꺾고 김현석1을 3:1로 제압한 노병찬(크라운해태)과 8강서 대결한다. 랭킹 128위 김민건은 이호영을 상대로 애버리지 2.143을 앞세워 3:1로 승리, 22/23시즌 5차투어(하이원배) 16강 이후 개인 최고 기록을 세웠다. 김민건의 8강전 상대는 최원준을 물리친 D응우옌이다. [김기영 MK빌리어드뉴스 기자]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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